필리핀 19세 ‘천재’ 이알라 , 시비옹테크 또 울릴 뻔 〔마드리드오픈〕 작성일 04-25 11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5/0000010855_001_2025042512280868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 때의 알렉산드라 이알라. WTA 투어></em></span><br><br></div><span style="color:#7f8c8d"><strong>1세트 잡고 내리 두 세트 내줘<br>“중요한 순간 상대가 잘했다” </strong></span><br><br>〔김경무 기자〕 “중요한 순간, 이가 시비옹테크가 나보다 잘했다.”<br><br>WTA 투어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필리핀의 19세 알렉산드라 이알라. 그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와(23·폴란드)와의 두번째 대결에서 석패했다.<br><br>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 마히카 경기장(클레이코트)에서 열린 2025 무투아 마드리드오픈(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 여자단식 2라운드(64강전)에서다.<br><br>세계 72위로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이알라는 2번 시드로 디펜딩 챔피언인 시비옹테를 맞아 1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세트스코어 1-2(6-4, 4-6, 2-6). 2시간15분 넘는 혈전이었다.<br><br>이알라는 지난 3월 미국 마이애미 WTA 1000 대회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6-2, 7-5)으로 누르고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시비옹테크에 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5/0000010855_002_20250425122808728.jpg" alt="" /></span><br><사진. 2025 마드리드오픈에서 알렉스 이알라에 역전승을 거둔 이가 시비옹테크. WTA 투어><br><br> 경기 뒤 이알라는 “경기에 만족한다. 내가 경쟁하는 방식에 만족한다”면서 “(상대는) 롤랑가로스 멀티 챔피언이다. 그가 또한 잘했다. 되찾고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어 “(마드리드와 마이애미 사이에) 달랐던 것은, 내 생각에는, 그가 중요한 순간에 더 잘 실행했고, 경기의 특정 순간에 나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었다”고 패인을 설명했다.<br><br>힘겨운 역전승을 거둔 시비옹테크는 “리듬을 찾고 적절한 타이밍을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인내심을 가졌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br><br>김경무 기자 tennis@tennis.co.kr<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고개숙인 유영상 SKT 대표 "유심 해킹에 보안조치 총동원" 04-25 다음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안고 나들이…유모차 산책 포착 [TEN이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