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승' 문병기 조교사, 100승 고지 넘었다 '1년 성적 톱4' 작성일 04-25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5/0005291719_001_202504251330192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병기 조교사(21조)가 100승 고지를 넘었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2년 7월 데뷔한 문병기 조교사가 지난 19일 하루에 3승을 몰아치며 100승 고지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br><br>지난 1991년 말관리사로 근무를 시작한 문 조교사는 2007년부터 조교사 개업 전인 2022년 초까지 조교보로 근무하며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쌓아왔다.<br><br>특히 토니 조교사와 함께 근무하며 프랑스식 조교방식을 습득하는 등 개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인지 파죽지세로 우승기록을 쌓아올리며 빠르게 100승 고지를 넘었다. 조교사가 100승을 달성하기까지 3~4년 정도 걸리는 것이 통상적이다.<br><br>문병기 조교사는 지난 19일 서울 9경주에서 장추열 기수가 기승한 ‘매직포션’으로 100승의 영광을 얻었다. 앞선 8경주에서는 ‘프리더원’으로, 10경주에서는 ‘나이스태양’으로 하루에 무려 3번의 승전보를 전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br><br>이로써 문 조교사는 최근 1년 성적을 기준으로 부산의 백광열 조교사, 서울의 송문길·이관호 조교사에 이어 우승기록 Top4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5/0005291719_002_202504251330193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31조의 강환민 조교사 또한 ‘아홉수 고비’를 잘 이겨내고 지난 6일 서울 7경주에서 ‘검이불루’로 오랜만의 우승을 기록하며 200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강 조교사는 컴플리트밸류, 머스탱파워 등 총 38두를 위탁관리하고 있다.<br><br>봄과 함께 다양한 희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본격적인 대상경주 시즌을 맞아 KRA컵마일, SBS스포츠 스프린트배, YTN배 등의 대상경주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퀸즈투어’로 불리는 암말들의 빅매치 제36회 뚝섬배가 서울 8경주로 시행된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아들과 산책 포착…환한 미소 04-25 다음 아마추어 테니스 최고수 총출동…한판 승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