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대학 쿼터백 캠 워드, 전체 1순위로 테네시행 작성일 04-25 133 목록 미국프로풋볼(NFL)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대학 출신 쿼터백 캠 워드가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br><br>워드는 25일(한국시간) 진행된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테네시 타이탄스의 지명을 받았다.<br><br>워드는 고등학교 졸업때만 하더라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다. 대학 풋볼 2부 리그격인 풋볼 챔피언십 서브디비전(FCS) 소속인 인카네이트 워드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5/0001064214_001_20250425134607213.jpg" alt="" /><em class="img_desc"> 캠 워드가 전체 1순위로 테네시의 지명을 받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em></span>2020-21시즌에는 FCS 최고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리 라이스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br><br>이후 이적 포털을 통해 전학을 모색했고, 2022년 1월 워싱턴스테이트로 이적했으며 2023년 12월에는 다시 마이애미대학으로 이적했다.<br><br>2024시즌 그는 마이애미대학이 10승 2패의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다.<br><br>2024시즌 13경기에서 4313야드의 패스를 기록하며 39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 대학 풋볼 최고 선수에게 수여하는 하인즈맨 트로피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br><br>그는 1979년 이후 처음으로 FCS 출신으로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에 지명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br><br>‘ESPN’과 인터뷰에서 “내가 겪어온 힘든 훈련,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항상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br><br>테네시는 타 구단의 트레이드 제안을 거부하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끝까지 지킨 끝에 차기 주전 쿼터백을 뽑았다. 지난 시즌 3승 14패에 그친 테네시는 윌 레비스가 부상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이며 베테랑 선발 메이슨 루돌프에게 주전 쿼터백 자리를 뺏겼었다.<br><br>[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딸 아냐?" 윤일상, ♥미모의 아내→서초동 3층 대저택 공개 [가보자GO] 04-25 다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 지원사업 '라라라온' 참가자 모집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