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축전' 목포 뒤흔든 탁구열기! "건강이자 예술이다" 작성일 04-25 1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5/0000546807_001_20250425135215368.jpe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목포, 배정호 기자]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개막해 전라남도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br><br>25일 목포체육관에서는 탁구 종목 경기가 열렸다. 평일 오전부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생활체육의 열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은 치열하게 네트위에서 플레이했다. <br><br>탁구공 소리, 기합넣은 스매시, 응원의 함성이 뒤섞인 경기장은 그야말로 '올림픽 못지 않은' 열기를 뿜어냈다. <br><br>올림픽 탁구영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기장을 방문하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유 회장은 경기장 곳곳을 돌며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선수를 응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5/0000546807_002_20250425135215417.jpeg" alt="" /></span></div><br><br>특히 이날 경기에서 주목을 받은 인물은 전남 대표로 출전한 여자부 69세 곽어진 선수다. 25년간 탁구를 즐겨온 그는 전남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br><br>그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전남에서 열리는 대회라 더 큰 긴장감을 안고 준비했다. 사실 3위도 하늘의 별 따기라 생각했는데, 전남 소속으로 입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br><br>탁구 입문 25년차다. 탁구를 시작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다. 탁구 생활체육 지도자를 취득하고 지역사회에서 수많은 동호인들도 직접 양성하고 있을 정도로 탁구에 대한 애정이 크다.<br><br>그는 탁구를 <strong>"마약이다" </strong>고 표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5/0000546807_003_20250425135215460.jpeg" alt="" /><em class="img_desc">오른쪽에서 두번째 전남대표 곽어진 선수</em></span></div><br><br>이어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매일 탁구를 친다. 자나깨나 탁구 생각이다. 또 나이가 들었지만 작게나마 월급받으면서 사람들을 양성하고 있기 때문에 취미 이상의 의미가 있다. 탁구는 나에게 건강과 예술이다. 더 오래오래 즐기고 싶다"고 웃었다. <br><br>인터뷰 내내 생활체육과 탁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그의 뚜렷한 신념이 담겨 있었다. <br><br><strong>"탁구가 아니더라도 꼭 생활체육을 하세요! 그래야 몸과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노년 우울증과 건강 지킴의 시작은 운동입니다" </strong><br><br><strong>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삶의 기반이자, 지역사회 연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trong><br><br>이날 목포체육관에서의 뜨거웠던 탁구 경기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줬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팩플] SKT, 전 고객 유심 무료 교체 한다…28일부터 매장·공항서 가능 04-25 다음 ‘이혼숙려’ 방송 말고 병원부터…학대+협박+폭력 폭주 남편에 서장훈 극대노[어제TV]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