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 130장 반성문 無소용…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실형 확정 [종합] 작성일 04-25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y7ssGk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7f0923049978b0387c53ac40413785b14cb0c5598f58f16b7275d241345ba" dmcf-pid="yWxk99e7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143610313uhjc.jpg" data-org-width="647" dmcf-mid="qp4azzP3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143610313uh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04f75574365776d7e0ff655ff098409d37150e24c44b0a4e150435ee5926a2" dmcf-pid="WYME22dzYe" dmcf-ptype="general">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33)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a29b9ee9e4133222419c0545b2cf7ddea42fb467ea241e8e3e4ad64036e8aa1a" dmcf-pid="YGRDVVJq1R" dmcf-ptype="general">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 5-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 등 4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0eaf0100ae2c196e6b98a85cdf439c3e257664cc45188223740bf3f1e34da5d" dmcf-pid="GHewffiBHM"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에 대해 1심과 동일한 징역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김호중에 대해 3년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f5109b8aa876dfab47dcb5fd1ff15f6908abf823ff43e977df68900545717e5" dmcf-pid="HXdr44nbGx"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사건 당일 피고인의 음주량이 상당해 보이고 단순히 휴대폰 조작으로 사고를 냈다고 볼 수 없다”며 “음주로 사고력과 판단력이 현저히 저하돼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여진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e54e1665a93ce0a022966e1d3763b414871603036c7885ee9cd51763031c6d09" dmcf-pid="XZJm88LK5Q" dmcf-ptype="general">이어 “김호중의 경우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며 “다만 교통사고가 합의된 점, 피고인이 초범이거나 중한 전과가 없다는 점 고려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30749c0acd878794e4abd1fe8106ad30f6f3fb589b7f09cfa1e2e99635e0bc" dmcf-pid="Z5is66o9Y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호중과 함께 기소된 소속사 이 모 대표와 전 모 본부장, 매니저 장 씨의 항소도 기각하며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6개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의 1심 판결을 유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283008fc289588b59e86735d88eeb7a04f8b418f3c058f3ada57bc906a73c5" dmcf-pid="51nOPPg2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143613347wrym.png" data-org-width="647" dmcf-mid="QiJm88LK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143613347wry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7d042f2df0fe882b5b63aa05074d77fea3136008fd72e81c8c1a3ce24be1a9" dmcf-pid="1dGBCCZwH8" dmcf-ptype="general">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19일 열린 항소심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자 선생님께도 죄송하다. 내 사건으로 공권력을 허비하게 한 점도 죄송하다. 지난 사계절을 이곳에서 보내며 내 잘못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봤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다”며 “이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거란 걸 안다. 이번 사건을 기폭제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div> <p contents-hash="4c368d35279905c2b7d9fa3f2a437928d37f2b97f6b30a642e8e24715b2badf0" dmcf-pid="tJHbhh5rt4" dmcf-ptype="general">이어 김호중은 “모든 게 내 잘못, 내 실수다. 진심으로 반성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특히 김호중은 항소심 두 번째 공판기일에 앞서 반성문 100장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번 선고기일에 앞두고서도 30장 이상의 반성문을 추가 제출하며 형량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으나 재판부의 판단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951251b3ad79c92289e20d6b5eeae0da64ae8315711caf597fe80cdb8042844" dmcf-pid="FiXKll1m5f" dmcf-ptype="general">당시 김호중 측 변호인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변호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원심 판단 중 과중한 부분이 있다. 김호중이 범행 당일 과음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7207d0c37ae5f68d80685f549970a55ff652d372ddc5472d2aa290304101bb2" dmcf-pid="3nZ9SSts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변호인은 “김호중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 반성하고 있다. 다만 이번 사건은 김호중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아닌 운전 중 휴대폰 조작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물론 그 점 역시 잘못됨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평소 그는 컨디션 조절로 술을 다량으로 마시지 않고 있었으며 이는 국과주 감정이나 경찰 조사에서도 증명됐다”고 피력해왔다.</p> <p contents-hash="9cfed4d049c759fcaec7746e007cfd63a7deb0051d20ca327a0319b6245254ae" dmcf-pid="0L52vvFOY2"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도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 매니저 장모씨에게 허위자수를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김호중이 사고 발생 후 17시간이 지나 경찰에 출석,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측정할 수 없게 되면서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p> <p contents-hash="e170e2741dc7302f9836971c37ba06f8c270a4aec46846c12fef95372a6b1fe8" dmcf-pid="po1VTT3I59"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0년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앨범 발매, 전국투어,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지만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활동 중단을 비롯,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아니야?" 윤일상, 7살 연하 미모 아내에 MC들 당황 ('가보자고') 04-25 다음 키키의 옴니버스…‘그라운드워크’로 완벽한 ‘언컷 젬’ 피날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