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X, 음주 맞다” ‘죄질 불량’ 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유지[스경X이슈] 작성일 04-2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NWVVJq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c306c6fe26b230df1c7530e87d1d2ead44eda8353c0a7d8e14761f8a45ffb" dmcf-pid="84jYffiB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호중. 2024.5.31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rtskhan/20250425153002145unfj.jpg" data-org-width="1100" dmcf-mid="fZeOuu8t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rtskhan/20250425153002145un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호중. 2024.5.31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a5245a42c4469a4836cea3e34cb48753843e0bd16b477577fbeb4dfd03845b" dmcf-pid="68AG44nb3Z" dmcf-ptype="general"><br><br>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징역형 실형 선고가 유지됐다.<br><br>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는 25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2년6개월 선고를 유지했다.<br><br>재판부는 “사건 당일 피고인의 음주량이 상당해 보이고 단순히 휴대전화 조작으로 사고를 냈다고 볼 수 없다. 음주로 사고력과 판단력이 현저히 저하돼 사고를 일으켰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br><br>더불어 앞선 재판들과 같이 “죄질이 불량하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피해자와 합의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원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에서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br><br>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중 맞은편 차선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 과정에서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시키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br><br>김호중 측과 검찰은 이에 불목해 항소를 진행, 지난달 두 번의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김호중 측은 ‘술타기 의혹’(사고 후 음주를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수법)을 부인하며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br><br>더불어 김호중 측은 1심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호중은 1심 재판에 이어 항소심이 시작되고도 반성문 100장을 법원에 제출했고, 선고일을 앞두고 34장의 반성문을 추가로 제출하기도 했다.<br><br>그러나 그의 호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예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는 것은 극히 드문 상황이다. 사고 당시 범행 사실을 숨기며 경찰 수사에 혼선을 초래하는 등의 행동이 ‘괘씸죄’로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br><br>김호중은 당시 음주운전 사실을 끝까지 부인하다가 예정됐던 콘서트를 마치고서야 열흘 만에 범행을 인정하는가 하면, 전 소속사 대표 및 본부장 등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은폐하려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적인 공분을 샀다.<br><br>김호중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전 모 씨, 매니저 장 모 씨에 대한 항소도 기각됐다. 이에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6개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들의 1심 판결을 유지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사이클연맹, 배우 진선규 홍보대사로 위촉 04-25 다음 "길 잃었는데 뱀까지..." 이창민, 새벽 등산 중 '죽을 뻔' 했던 순간 (재친구)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