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관악구 아파트 방화사건…층간소음 갈등이 원인? 작성일 04-2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qMaaOJ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903bcb7468dcf087135cce6eb13e779544cbc082a5c61ca6e7a94f167349f" dmcf-pid="18BRNNIi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아파트 방화 사건. (사진=SBS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64052003eief.jpg" data-org-width="720" dmcf-mid="ZMU6nnwM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64052003ei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아파트 방화 사건. (사진=SBS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5937567eb52a01cca67a9fecc579b84cd9bf7565604822ab1e2676ba9ba15d" dmcf-pid="t6bejjCnG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최근 수많은 시민들을 놀라게 한 서울 관악구 아파트 방화 사건이 파헤쳐진다.</p> <p contents-hash="2fe33571a3c7fa01f168cd314b93192a8f80d29c67e2b1de611837f6fa3258c9" dmcf-pid="FPKdAAhLtW"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서울 관악구 아파트 방화 사건. 남자는 왜 화염방사기를 들었나?' 편이 전파를 탄다. </p> <p contents-hash="95f111acd1588bf1734547715e7b6501c8e90b08766d5da96baf8f69b08607cf" dmcf-pid="3Q9JccloGy"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오전 8시17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삽시간에 번진 화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창문 밖으로 구조 요청을 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f09b7a86b8e6457d2ec70c67968f8869a363380b57bda33d6bc0c90849bc7341" dmcf-pid="0x2ikkSgXT" dmcf-ptype="general">특히 401호와 404호에 집중된 불은 약 1시간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지만,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인명피해를 남겼다.</p> <p contents-hash="34b5d7ffd790c740fe07761ddfd958621e89b38fcc898f867923ea9dfc2edc07" dmcf-pid="pMVnEEvatv" dmcf-ptype="general">화재 사건은 방화로 추정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7명의 사상자 중 유일하게 사망한 60대 남성 이 씨가 바로 이번 화재의 범인이었다. 그는 수개월 전까지 이 아파트에 살았던 주민이었다. </p> <p contents-hash="36e3579a151b57f4feea19c02a674aa4c3b387a5022e7ee4980162898288f54c" dmcf-pid="URfLDDTNGS"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날 아침에 불이 난 곳은 아파트뿐만이 아니었다. 아파트에서 불이 나기 12분 전, 불과 1.5㎞ 떨어진 주택단지에서도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p> <p contents-hash="bd20acfb9fb8fe2db63c0d2dcf3d695ac6d1faf573589b8baaf86d921f1028b9" dmcf-pid="uJ6ammYc5l" dmcf-ptype="general">한 남자가 농약살포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기름통을 연결해 눈에 띄는 것을 향해 닥치는 대로 불을 질렀다. 그가 바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 씨였다. </p> <p contents-hash="834aef2f9a35b600f4767dc96489495c1514e7fd59f300ea79f67ed17abe0a7b" dmcf-pid="7iPNssGkYh" dmcf-ptype="general">오전 8시께 자신이 살던 빌라 인근에서 불을 지른 뒤, 오토바이 뒷자리에 기름통과 장비를 싣고 아파트로 향했다. 남자는 대체 왜 연쇄 방화를 저질렀던 걸까. 화재 피해가 집중된 401호 피해자의 아들 윤식(가명) 씨는 한 가지 짚이는 점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f6a2ce981da5e842454ffc228cf581e720e5dfe9015af2bdfb95423eda1d05b" dmcf-pid="znQjOOHE5C" dmcf-ptype="general">401호에는 윤식 씨의 70대 노모가 혼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씨가 지난해 말까지 살던 곳이 바로 아래층인 301호였다. 그는 윗집에서 소음이 들린다며 수시로 분노를 표출해 왔다고 했다. 아무리 해명하고 조심해도 그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고.</p> <p contents-hash="22dadf0c2536a73f8c9a91874130bc2377f20b9aca1852b32843933a862e588b" dmcf-pid="qLxAIIXDHI" dmcf-ptype="general">이 씨가 이사를 간 주택단지에서도 그는 늘 어렵고 불편한 존재였다고 했다. 유난히 소리에 민감해, 그의 주변에선 소음으로 인한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윤식 씨는 "이사를 하면서 집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갔대요. 가만두지 않겠다"고 라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5016b867c445022006c186dcff4a3da983e15e130d2d2c44d16d4007dfc09ad1" dmcf-pid="BoMcCCZwY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민규 ‘선녀단식원’서 조재현 딸 조혜정 훈련시킨다 04-25 다음 한국계 이 女배우, 태권도 선보이는 톰 크루즈 조력자로 ‘미션 임파서블8’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