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안재현·김나영-유한나 콤비, 종별탁구 복식 동반 우승(종합) 작성일 04-25 1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녀 단체 결승은 한국거래소-수자원공, 포스코-화성도시공 대결로 압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68101007_20_i_P4_20250425173921824.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우승한 임종훈(왼쪽)과 안재현<br>[촬영 이동칠] </em></span><br><br>(강릉=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실업탁구 최강 콤비인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 임종훈-안재현 조는 25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 박강현-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를 3-0(13-11 11-7 11-6)으로 완파했다.<br><br> 임종훈과 안재현은 각각 다른 파트너와 이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듀오를 이뤄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특히 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 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우승에 이어 올해 첫 국내대회까지 제패해 기쁨이 더욱 컸다.<br><br> 임-안 조는 첫 게임 듀스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잡은 뒤 2게임과 3게임도 우세한 경기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br><br>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선 김나영-유한나 조가 이다은-심현주(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를 역시 3-0(11-4 11-7 11-4)으로 일축해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68101007_21_i_P4_20250425173921838.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 우승한 유한나(왼쪽)와 김나영<br>[촬영 이동칠] </em></span><br><br>큰 키를 이용한 포핸드 공격이 돋보이는 김나영과 왼손잡이 유한나는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68101007_22_i_P4_20250425173921850.jpg" alt="" /><em class="img_desc">포스코인터내셔널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의 경기 장면<br>[촬영 이동칠]</em></span><br><br>일반부 남녀 단체전 결승은 한국거래소-한국수자원공사와 포스코인터내셔널-화성도시공사간 대결로 압축됐다.<br><br> 한국거래소는 임종훈, 안재현을 투톱으로 내세워 미래에셋증권에 3-2 역전승을 거둬 한국마사회를 3-0으로 누른 한국수자원공사와 결승 대결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68101007_19_i_P4_2025042517392187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거래소 임종훈의 종별선수권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선 김나영과 유한나를 앞세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마사회를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안산시청을 3-0으로 누른 화성도시공사와 우승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68101007_18_i_P4_202504251739218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와 대결 펼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br>[촬영 이동칠] </em></span><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이스 김나영은 첫 단식에서 한국마사회의 서효원을 3-2로 꺾은 뒤 4단식에서도 이다은을 3-2로 일축해 결승 진출에 앞장섰다.<br><br> 한편 남자 단식 결승에선 장우진(세아)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맞붙고, 여자단식 결승은 김나영과 주천희(삼성생명)간 대결로 압축됐다.<br><br> 김나영은 여자복식 우승에 이어 단체전과 단식에서 모두 결승에 올라 다관왕을 노리게 됐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메이드 "중국 킹넷, 미르2 로열티 빨리 줘…액토즈는 빼고" 04-25 다음 라포엠, 6월 OST 콘서트 개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