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I 시대, 프로젝트 관리가 성패 가른다"…한국PMO협회, '2.0 전환' 선언 작성일 04-25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PMO협회 10주년 행사 개최…AI·클라우드 확산 속 변화 맞는 PMO 역할 재정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4CiiDxAg"> <p contents-hash="654458ae7a64692e5bdebd10e5e175edf1659c31e1beb1c1ca093d1b16d01a9c" dmcf-pid="4y8hnnwMj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인공지능(AI)과 IT 신기술을 필두로 민간 산업과 공공의 정보화 사업이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술 전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반 체계인 '프로젝트 관리 사무국(PMO)'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afa1076a689adbbb39a4be46d6557b18177bb60afe22bd32accac756e647e29a" dmcf-pid="8W6lLLrRgL" dmcf-ptype="general">김인현 한국PMO협회장은 25일 'PMO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PMO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97fde6c906347015e3798ef6433f5ac4ed8da039d40da3206b99d64f983da" dmcf-pid="6YPSoome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인현 한국PMO협회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48309jgwh.jpg" data-org-width="640" dmcf-mid="9v5ZDDTN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48309jg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인현 한국PMO협회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ec0f0abe672828a865209dcf207a1e34636820f0c381e17f069791e2902c0" dmcf-pid="PGQvggsdoi" dmcf-ptype="general"><span>서울 금천구 파티하우스 더엘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PMO협회·한국PMO사회적협동조합·정부정보화협의회·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 IT 실무진들이 참석했다.</span></p> <p contents-hash="57bea93183d40258a16966ae9ad310c0f8b59d3d511e66c8ef3bad506cb4eec1" dmcf-pid="QHxTaaOJAJ" dmcf-ptype="general">PMO는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전반을 일관성 있게 기획·관리하는 조직으로, 기업 내·외부에 구성하는 사무국으로 정의된다.</p> <p contents-hash="c5a080254ff4b10a38dacdc951e8d89d37c604bb01fe771956fb339ad2b8b9b0" dmcf-pid="xXMyNNIijd" dmcf-ptype="general">PMO는 정보화 차세대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기관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프로젝트 추진하에 IT 발주자와 수행사의 이해 상충을 해소하고 유기적인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중요 직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49ce2136634e165155be2a3849d9f671aa6c26a5bd9d1fcba432543bce281699" dmcf-pid="yJWx00VZge"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PMO협회가 인용한 국내외 시장조사기관들의 리포트에 따르면 1990년도부터 현재까지 프로젝트 실패율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기술이 확산되는 최근 PMO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c45778317a7865e5cf87df3214e7793658decd1f74600534740c2aa158a6c" dmcf-pid="WiYMppf5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MO 창립 10주년 행사 현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49913ddmh.jpg" data-org-width="640" dmcf-mid="20DzvvFO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49913dd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MO 창립 10주년 행사 현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113513803dba4bb7192f35676036c5a433fcdf4ae3d7048e58c43261f0d92a" dmcf-pid="Y0L5wwyjNM" dmcf-ptype="general"><span>올해 10주년을 맞은 한국PMO협회는 창립 후 ▲PMO 실태 조사 ▲PMO 정책·제도 연구 ▲소프트웨어(SW) 생태계 발전 정책 건의 ▲PMO 전문가 양성 ▲PMO 회원사 정보 교류 및 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span></p> <p contents-hash="2c7de0c68f61b4d7884137daba505c72dcdcc4c2d3b70a1e3c6cff0fee989fb9" dmcf-pid="Gpo1rrWAox"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 한국PMO협회는 'PMO 2.0' 시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클라우드·AI·테스트 등 IT 기술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기를 맞아 PMO의 역할과 방식 역시 강화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734595bbb002e12f22039d99fd125da48a057a6a672cf40217bd50252dc869a" dmcf-pid="HUgtmmYccQ" dmcf-ptype="general">장태우 한국PMO사회적협동조합 이시장은 "PMO는 IT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아왔다"며 "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국가 지능정보화 사업도 기술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어 이제 PMO 2.0 시대로 도약해야하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934089d54ab2c2fb1c9031dd5d65ce7f38899c48096a3f9f938745293beb1" dmcf-pid="XuaFssGk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태우 한국PMO사회적협동조합 이시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51283ytwj.jpg" data-org-width="640" dmcf-mid="VHXd776F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ZDNetKorea/20250425174151283yt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태우 한국PMO사회적협동조합 이시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5b5eed7aeaded2c90acb372adea66b901565f73b985e66fb9716590f8c5c5e" dmcf-pid="Z7N3OOHEo6" dmcf-ptype="general"><span>손경자 정부정보화협의회장은 "PMO의 미래 경쟁력은 프로젝트 관리 차원을 넘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에 있다"며 "AI 등 신기술 도입 프로젝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PMO도 이에 발맞춰 프로젝트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a4b24195dc72500978a68f9cf5878cfdfacf800b7f6f47e4f77ef2dafb3e9288" dmcf-pid="5zj0IIXDg8" dmcf-ptype="general">그간 PMO는 통상적으로 사업 수행사와 별도 조직으로 구성돼 프로젝트 관리만을 위탁받아 왔다. 위탁 계약으로 PMO 업무가 진행되다 보니 한정된 예산 내에서 업무 범위가 과다해지고 또 단가가 낮아져 결국 서비스 수요자의 만족도 하락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어 왔다.</p> <p contents-hash="78cfef3c8f034198e194246f64742a3aba2305452ec51117a0618576d661b3e5" dmcf-pid="1qApCCZwo4" dmcf-ptype="general">김인현 한국PMO협회장은 PMO가 단순 위탁을 넘어 기업 내재화 및 상설 조직화되고 성과 기반의 계약 방식이 이뤄지는 PMO 2.0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내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PMO 역량 향상과 자동화된 도구 활용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6b1be7edbc80120ba28b34e8b2b8da799f0d2876d083d74290d2f01ebbcf53d" dmcf-pid="tBcUhh5rkf" dmcf-ptype="general">김 협회장은 "PMO 2.0은 PMO를 아웃소싱하는 게 아니라 IT 발주자 조직 안에 PMO를 내재화하는 것"이라며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설화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65387e6b4c83ef777145006bf49f07eb6c796386ae884ea7f4c23f114931e0b" dmcf-pid="Fbkull1maV"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보다는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PMO를 운영해야 한다"며 "나아가 단일 프로젝트를 넘어 PMO를 전사 비즈니스 전환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65d9063d8f56466bbca59667321eb4db8a81bee5955ee368dcdbde490b98c0" dmcf-pid="3KE7SStso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협회장은 "PMO 2.0 전환은 프로젝트 과제를 해결하고 조직의 전략 실행력을 높여가는 여정"이라며 "변화의 시대에선 PMO 역량이 조직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 수준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db6d4bf1d9ae0bb62e4c18dec8ac5c1803f7012e73f48990ca71a2513358d2" dmcf-pid="09DzvvFOk9"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수 "이동욱, 밥 잘 사주는 멋진 형...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 [RE:뷰] 04-25 다음 위메이드 "중국 킹넷, 미르2 로열티 빨리 줘…액토즈는 빼고"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