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에 장애인 단체 사과 요구 작성일 04-25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단에 최소한의 존중조차 보이지 않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5/0008215492_001_20250425174916210.jpg" alt="" /><em class="img_desc">부실한 도시락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충주=뉴스1) 이재규 기자 = 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들에게 부실한 도시락이 제공된 것에 대해 충북 장애인 단체가 비판하고 나섰다.<br><br>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는 25일 성명을 내고 "충북도와 체육회, 충주시는 진정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장차연은 "선수들에게 제공된 밥과 된장국, 고추 한 개, 무말랭이와 김치 몇 조각, 김 세 장으로 구성된 도시락 가격은 자릿세 포함 9000원이었다"라며 "이 중 도시락 원가는 1000원 초반에 불과하다는 도시락 업체 관계자의 증언도 나왔다"고 주장했다.<br><br>이들은 "특히 장애인 선수들에게 1인당 3000원의 천막 자릿세도 추가로 부과했다"며 "이는 장애인 선수단을 단순히 예산 절감의 대상으로 여기고 최소한의 존중조차 보이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다.<br><br>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카드 교체로 피해 원천 차단" 04-25 다음 ‘세계 테니스 스타 등용문’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2회 연속 개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