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 월 110만원 받는다…'한국형 스타이펜드' 첫걸음 작성일 04-25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4RrrWA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e3c1c48cd6e9a000046d5a00811569a6f82e319cb4a3632b5614ec7789962" dmcf-pid="BeQiIIXD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ked/20250425180706874vw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5lUU41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ked/20250425180706874vw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041368287f9202aa12bd7a41185ba92ace574d6c9ddcbb18c2751b2fe03023" dmcf-pid="bdxnCCZwC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음달부터 전국 29개 대학의 이공계 대학원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매월 80만~110만 원 수준의 연구생활장려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341d9d8ca118ad63adcb770a27082c717fcd02ccb5eb94917803d71e6f4ed0b" dmcf-pid="KJMLhh5rS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5일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대학 29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재정지원 프로그램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 이상의 최저지급액을 보장받는다.</p> <p contents-hash="c23bc0a05665220786782e92dd4df36da99f8bea7fe3091e64eb0fbca509d805" dmcf-pid="9iRoll1mSk" dmcf-ptype="general">선정된 대학은 서울대, 부산대, 가천대 등 수도권 16개, 비수도권 13개교로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신청한 대학의 사업 운영 역량을 평가한 뒤 전 대학을 참여 대상으로 확정했다.</p> <p contents-hash="fb52e37866e4aa7aed3517e29f24c4cc8dd466a8b22915f7832ccff37229cf8c" dmcf-pid="2negSStsvc" dmcf-ptype="general">이번 지원은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 이뤄졌다. 한국형 스타이펜드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학생지원금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연구자의 경제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전반적인 처우 수준을 개선하는 연구개발(R&D) 지원제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66ab5d570de87324695bddb85fdd42fa597b66577ecf59acfdeb80227dfd5" dmcf-pid="VLdavvFO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대상 대학/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ked/20250425180708277ztoh.jpg" data-org-width="723" dmcf-mid="zcK6cclo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ked/20250425180708277zt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대상 대학/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d1b24d96d6ed10174f9a618c88cf8c4550ba31cc4a90f218fe446ae15b7cb5" dmcf-pid="foJNTT3Ivj" dmcf-ptype="general"><br>해외에선 유사한 형태의 제도가 이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 시행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제공되는 장학금 제도나 연구조교·교육조교 제도를 통해 학비를 면제받고 생활비를 지원받는 어시스턴트십 제도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cc04a3ce32fc9f2c33154890503dbc20b35255a91ab1af274dd4885314c30a23" dmcf-pid="4gijyy0CyN"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사업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기존에는 연구책임자가 학생지원 전반을 전담했지만 이제는 정부와 대학이 그 부담을 분담하는 것이다. 또 대학 단위의 종합관리체계를 도입해 지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90abb0ccf4e3a911a5f509eb5bbda0c1d318840bc5bac0b5d20f6bb4af073061" dmcf-pid="8anAWWphS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원 대상 학생을 정확히 파악해 관리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잔여 예산 등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추가 공모 진행을 검토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7b1aefe656c3cb1d874f90e961f9c274f1184f54fa6bd7546cb343d6327eaa7" dmcf-pid="6NLcYYUll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이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재 유치를 통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유관기관인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한국형 스타이펜드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이공계 대학원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130736bd09aae6398fbd1b3f510f7a44736c8a48ea52cda109695791189eeb" dmcf-pid="PjokGGuSho"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기술경쟁을 선도할 핵심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연구책임자뿐만 아니라 정부와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라며 “3자 협력체계를 토대로 과학기술 인재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af6f754aa343e95549e1c20b2d2854e852280fe844a230c8e1674048270a36" dmcf-pid="QAgEHH7vSL" dmcf-ptype="general">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화부대 전우애 계속 된다…'신병4' 제작 확정 [공식입장] 04-25 다음 잠자리 닮은 로봇이 폴짝…美 MIT, 곤충 크기 초소형 로봇 개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