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객, 도쿄 넘었다…콜드플레이 ‘팔찌 한일전’ 완승 [Oh!쎈 이슈] 작성일 04-25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Ze6LrR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6aa5648f2a552ddbfaa7b7bece353e265d309112d36c70dd8bc7a08bcce53" dmcf-pid="ZdMvOGuS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poctan/20250425184114447yzlm.png" data-org-width="647" dmcf-mid="H3RTIH7v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poctan/20250425184114447yzl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70c6b6301154c32d4631e799706cb68e230f4611c9fd7c206e0a4fbfbd94f1" dmcf-pid="5JRTIH7vld"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콜드플레이 공연장에선 음악 말고도 ‘이것’으로 불붙은 한일전이 있었다. 바로 관객이 착용하는 LED 팔찌, 자이로 밴드 회수율 이야기다. 그 결과, 한국이 회수율 99%을 기록하며 도쿄를 넘었고, 전 세계 도시 중 최고 기록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5412b760ec4d83d2edc64ca3bd22c3b159810e64ba90887a21a6820f1dd5f08" dmcf-pid="1ieyCXzTve"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서울 공연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9a5437191311d3d5fe91396ae1aa4607d811f60f3eb61f5c9c19e9f789e38a4a" dmcf-pid="tndWhZqyTR" dmcf-ptype="general">이번 월드 투어에서는 관객들에게 친환경 LED 팔찌 ‘자이로 밴드’를 나눠주고, 공연 후 반납을 유도하고 있다. 무단 반출 시 작동하지 않는 구조지만, 그래도 5만 명씩 모이는 대형 공연이다 보니 회수율을 높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p> <p contents-hash="d2e6cf177e87e4f554c9e73ffabae9aac92c8afb4a3e2e0d50f9e4539acb7e9a" dmcf-pid="FOrz39e7hM" dmcf-ptype="general">이에 콜드플레이 측은 공연 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각 도시별 회수율을 공개하며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고 있는 것. 지금까지 일본 도쿄와 핀란드 헬싱키가 97%로 공동 1위였고, 스웨덴 예테보리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그 뒤를 잇고 있었다.</p> <p contents-hash="430a47b761eea893e2a1f9886906d5a4cd208a9763961660ea820bde426f46f2" dmcf-pid="3Imq02dzhx"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국 팬들이 움직였다. 16일 첫 고양 공연에서 96%를 기록하더니, 18일엔 98%, 그리고 24일 공연에선 드디어 99%를 찍었다. 콜드플레이 투어 사상 최고 회수율이다.</p> <p contents-hash="aea68403b416636f567ab6ba62456f1b48f062914fc20a8c5681dcfc9c2e0829" dmcf-pid="0CsBpVJqhQ" dmcf-ptype="general">이 흐름을 방해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한국 가면 팔찌 반납하지 말라”는 방송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일부 중국 네티즌은 “한국이 1등 되지 않게 하자” “회수 박스 들고 튀겠다”는 황당한 반응까지 보였다.</p> <p contents-hash="d36dbd1a922cc6d24c2bee1fc8571047b373075d8c817e5c526d06f2b95197cf" dmcf-pid="phObUfiBTP"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국 관객들은 정돈된 질서와 자발적인 참여로 ‘99%’라는 숫자를 만들어냈다. 이에 온라인에선 “진짜 한일전 승리다” “한국 팬 문화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888da18a930b7459fed2e92bf5efb764c3e82aca629ae29e100782ad36de595" dmcf-pid="UlIKu4nbv6"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은 16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차, 약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트와이스가 전 회차 오프닝 게스트로 함께했고, BTS 진과 블랙핑크 로제가 각각 19일과 22일 공연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관객석에는 데이식스, 엔믹스, 빅뱅 태양과 지드래곤, 배우 정해인과 공효진, 정려원, 코드 쿤스트 등 셀럽들도 대거 포착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uSC978LKy8"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61d35b4199fb57b6a730f12db7188945d16ad2d4293ab73da0eb6c26a026ffa0" dmcf-pid="7vh2z6o9T4"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뿅뿅 지구오락실', 드디어 시즌3으로 돌아온다...25일 첫방 04-25 다음 이해진 네이버 의장, 방한 트럼프 주니어 만날 듯⋯"AI 논의 가능성"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