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안재현, 종별탁구선수권 남복 우승…여복 챔피언은 김나영·유한나 작성일 04-25 1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2관왕 도전…소속팀 한국거래소 단체전 결승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5/NISI20250425_0001828233_web_20250425201957_20250425202515757.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왼쪽)-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25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 박강현-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를 3-0(13-11 11-7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4.25.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복식 정상에 등극했다.<br><br>임종훈-안재현은 25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전에서 박강현-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를 3-0(13-11 11-7 11-6)으로 완파했다.<br><br>2023년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우승한 임종훈-안재현은 그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안탈리아, 리우데자네이루를 제패하며 경쟁력을 자랑했다.<br><br>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32년 만에 남자복식 금메달을 한국에 안겼다.<br><br>임종훈-안재현은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 이어 국내 대회도 제패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br><br>다음 목표는 내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br><br>2021년과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장우진(세아)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 올랐던 임종훈은 "짝은 달라졌지만,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 (장)우진이 형과 다른 스타일이지만, 파트너에 맞게 내 역할을 바꿔가며 잘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안재현은 "세계선수권에서 복식 경기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임)종훈이 형과 합을 잘 맞춰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임종훈과 안재현은 소속팀 한국거래소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린다. 26일 오전 11시 한국거래소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br><br>한편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심현주-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를 3-0(11-4, 11-7, 11-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 시즌즈' 박보검, '청량 대표' 투어스에 “밤 10시면 위험해” 04-25 다음 “마흔 전에 아빠 되고 싶었지만…” 장근석, 암투병 후 달라진 결혼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