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권도형 "차갑지만 따뜻한 구지석, 고민 참 많았죠"[인터뷰]② 작성일 04-2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데렐라 게임' 주인공 구지석 역<br>"복수만 바라보는 인물… 절제된 감정"<br>"대사 녹음만 1만번… 수없이 인물 연구"<br>"아쉬움 남지만 후회 없어… 최선 다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y5nDTNE9"> <p contents-hash="a7430af87b592e934639252f7fe0d9975e9066f50bef96fa266766835134b4b8" dmcf-pid="49W1LwyjD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구지석… 참 고민 많았죠.”</p> <p contents-hash="19360ba63199f6d11e19939ba08e60a7e0942e09f073781044a7c7208369ac0c" dmcf-pid="82YtorWArb" dmcf-ptype="general">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권도형이 구지석 역할에 대한 고민을 이같이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77ae7f76c121772b30f81eb65d1d5fca9c8a4a1e2e66168653d893dd454cb" dmcf-pid="6VGFgmYc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권도형이 16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203007902zcbh.jpg" data-org-width="670" dmcf-mid="VtkO2ec6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203007902zc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권도형이 16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0edf35404235be3f8d8663da42e71515aa5a92337b7cd1d1f7f51c1bec4adf" dmcf-pid="PfH3asGkIq" dmcf-ptype="general"> 권도형은 최근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구지석이란 인물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다. 감정을 대놓고 표출하는 인물도 아니고, 오히려 꾹꾹 눌러야 하는 인물이어서 고민이 참 많았다”며 “대사 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았다. 오직 복수가 목적인 인물이기도 하고, 나이에 비해 지독하게 차가워져 버린 인물을 표현해야 하다 보니 눈빛, 몸짓, 대사 톤 등 고려할 요소들이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76f11eed4c04af6ed94d7dc8c364c2555a5415f29d90dd9a9fb999bcb884ac2" dmcf-pid="QUIyxaOJmz" dmcf-ptype="general">권도형은 구지석이란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그야말로 피, 땀, 눈물을 쏟아냈다. ‘신데렐라 게임’을 준비하면서 대사를 연습했던 녹음 파일만 몇 만 개에 달한다고. 실제로 그의 폰에는 ‘신데렐라 게임’ 속 구지석의 대사가 녹음된 음성 파일과 메모가 빼곡했다. 스크롤을 올리고 또 올려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권도형의 ‘구지석’이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4140c0f29def8cc244d9c06cccdceb73e5308c1763647794a0976685cb2b37d5" dmcf-pid="xuCWMNIiD7" dmcf-ptype="general">권도형은 “공부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던 것 같다. 드라마 한 회를 보더라도 촘촘히 체크하면서 보다 보니 6시간이 걸렸다”면서 “여러 작품 속 선배님들의 연기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구지석이란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bec5615be27d89a30afbbb9189fff9fd2bada9373068f1a19ca3ed00ace147c9" dmcf-pid="ycfMW0VZD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권도형은 “늘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라며 “그래도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했고, 하고 싶었던 걸 최대한 표현하려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3fb7249129489c27a0c144e10c2be17503b3bfd53becda09c07791292362433" dmcf-pid="Wk4RYpf5wU" dmcf-ptype="general">젊은 배우인 만큼 일일드라마 출연이 아쉽지는 않았냐고 묻자 권도형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감사한 작품이고 만족스럽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8d8451d0efc55afc5b3e711a02d41578b0e9de6a97edbb77dd81eb77875171b" dmcf-pid="YE8eGU41Dp" dmcf-ptype="general">권도형은 “일일드라마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감독님이 엄청 젊으시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연출해 주셔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일일드라마는 일일드라마만의 매력이 있다. 또 정말 많은 분이 이 드라마를 봐주셨다는 점에서, ‘신데렐라 게임’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웃어보였다.</p> <p contents-hash="58c5e74c5ac6fa6eaa01519ce27dd7e29958fa4f06a8ab63d83434fdc2a0f90e" dmcf-pid="GD6dHu8tE0" dmcf-ptype="general">‘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이현경 감독과 별별 며느리’, ‘아들 녀석들’ 등으로 뛰어난 집필력을 인정받은 오상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adf927d1fe73c17c3415040633d031df44fc3390539ad5661f28b4b22d5672f7" dmcf-pid="HwPJX76Fm3" dmcf-ptype="general">권도형은 냉철함과 복수심이 가득한 구지석 역을 맡았다. 혜성그룹 총괄 본부장에서 회장까지 오르는 인물로, 구하나(한그루)의 동생이자 윤세영(박리원)의 전 연인이기도 하다. 권도형은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인 구지석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5a7829068598f58340b29eea9f0b0f449ea021059d4558a995510db48797d6c" dmcf-pid="XrQiZzP3OF" dmcf-ptype="general">권도형은 2023년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거쳐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2a1b70bd67920723e745dd7c5198d9329cb9f7abaacbe5d979fa70ace3e2016" dmcf-pid="Zmxn5qQ0Dt"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의 나라' 정민규 "웃음 끊이지 않던 현장, 많이 그리울 것" [일문일답] 04-25 다음 '조재현 딸' 조혜정, 3년 만에 연예계 복귀…신예 조민규와 ♥핑크빛→칸 초청 ('선녀단식원')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