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피해 가는 공들? 1회 보니 '경계'엔 다 이유가 작성일 04-25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4/25/0000438657_001_20250425205511952.jpg" alt="" /></span><br>[앵커]<br><br>오늘(25일) 이정후 선수를 상대한 밀워키 투수들은 마땅히 던질 곳이 없는지 계속 피해갔습니다. 그렇게 얻어낸 2개의 볼넷, 여기엔 다 이유가 있는데요. 이정후의 1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밀워키 5:6 샌프란시스코/미국 메이저리그]<br><br>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위기에 몰렸습니다.<br><br>무사 1,3루 상황, 밀워키 옐리치의 타구는 우중간으로 떴고, 이 상황에서 이정후의 수비가 빛났습니다.<br><br>[메이저리그 중계 : 중견수 이정후가 다가오면서 공을 잡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병살로 연결합니다.]<br><br>3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왔지만 뜬공을 잡자마자 1루로 곧장 공을 뿌려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아내 불을 끈 겁니다.<br><br>이어진 1회말 공격, 원아웃 주자 2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공을 탐색하지 않았습니다.<br><br>오른손 투수 마이어스의 시속 150km 공이 치기 어려운 몸쪽으로 날아왔는데 그대로 잡아당겼습니다.<br><br>[메이저리그 중계 : 이정후가 또 장타를 만들어냅니다. 야스트렘스키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됩니다.]<br><br>2루타는 벌써 11개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공동 1위입니다.<br><br>이후 밀워키는 이정후를 향한 경계가 심해졌습니다.<br><br>동점 상황인 3회말, 앞선 이정후의 2루타가 잔상에 남았는지 마이어스의 제구가 흔들리며 스트레이트볼넷으로 이어집니다.<br><br>5회말엔 이정후가 나오자 투수를 바꿨는데 새로 올라온 유리베도 좋은 공은 던지지 않고 요리조리 피하다 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br><br>이정후의 출루 덕에 채프먼의 홈런으로 샌프란시스코는 두 점을 따냈습니다.<br><br>내내 밀렸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오늘도 미국 언론은 "이정후는 1년 전 부상으로 잃어버렸던 시간을 만회하고 있다"면서 "어느새 샌프란시스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br><br>[화면출처 메이저리그 홈페이지]<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애거시의 새로운 도전! 피클볼 US오픈 혼합복식에 18세 여왕과 출전 04-25 다음 이정후의 모든 것에 푹 빠졌다…팬클럽 '후리건스' 만나보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