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갔다 홀로 왔다…'10년째 행방불명' 계곡 실종 미스터리 작성일 04-2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iu4Eva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6b1994cbdc803e15f5490eb62cfd2bc0424471a5ac861cf1aff86c0e48ea1" dmcf-pid="Hcn78DTN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사진=SBS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is/20250426000017969mqcd.jpg" data-org-width="720" dmcf-mid="YQSiE1bY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is/20250426000017969mq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사진=SBS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3c2761e7f210f36028cfb27c9c938a72cdfd7db75f3ff75b6e51e3b2ab9f3e" dmcf-pid="XkLz6wyjY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인제 계곡에서 사라져 10년째 행방불명인 김주철 씨의 실종 미스터리가 파헤쳐진다.</p> <p contents-hash="d20f7a2df54571041799784cf63ab26b87cb432a2a0da4ab1f38430a7978624b" dmcf-pid="ZEoqPrWA5I"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둘이 갔다 홀로 왔다-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313a524beb2993c8db935f6bd23708c659c77eb01d5a1d500fecf021635bbb08" dmcf-pid="5DgBQmYc5O" dmcf-ptype="general">김주철(당시 45세) 씨는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아들 바보로 불릴 만큼 사랑이 남달랐다. 그러던 그가 지난 2015년 5월3일을 마지막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51aa3da2e1d4713eabf944285776c37910bc75f6afa1762263e5e6144d96548f" dmcf-pid="1wabxsGkHs" dmcf-ptype="general">어린이날에 두 아들과 뭘 하고 보낼지 약속까지 했던 김주철 씨가 강원 인제 계곡 인근에서 행방불명된 지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형제들은 실낱같은 희망으로 여전히 계곡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4ff01c6166fe8468c4bfd594256eff0d395bedf28433ac58e3b12e49b84f86" dmcf-pid="tkLz6wyjHm" dmcf-ptype="general">실종 이틀 전 김주철 씨는 전처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실종 당일 오후에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스쿠버 가게에 잠시 들렀다. </p> <p contents-hash="b9a0c713ed52bcf538565c076f2dbb30aefe05b3e0c958cec6f164ce4a024aab" dmcf-pid="FEoqPrWAGr" dmcf-ptype="general">오후 6시10분, 인제 계곡 쪽으로 향하는 차량을 운전하던 그의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이 마지막이다. 오후 9시12분께 그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강제로 분리되면서 생활반응도 끊겼다.</p> <p contents-hash="bd7b964ee9d3372c98b13c0bb4e6d670c4047233abb41193d933c51a01273cf3" dmcf-pid="3DgBQmYc5w" dmcf-ptype="general">친구들은 김주철 씨가 두 아들을 두고 사라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확신하지만, 유일하게 다른 주장을 한 인물이 있었다. 탈북자 출신으로 김주철 씨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철진(가명) 씨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고, 죽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주철이가 여자친구한테 청산가리를 구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었다"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bc8e636814807d8684f8a65fa57d9a681f18dbd2199d6c4e7746dfc14b1a9c2b" dmcf-pid="0wabxsGk1D" dmcf-ptype="general">이 씨는 5월1일부터 실종 당일까지 김주철 씨와 내내 함께 있었던 걸로 밝혀졌다. 김주철 씨가 마지막으로 찍힌 CCTV에서도 이 씨가 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는 게 포착됐다. 양양 스쿠버 가게에 함께 들른 사실이 확인되자, 그곳에서 김주철 씨와 헤어졌다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c55682dab444bf3c8ed1f6d61a903466864d9a4ae40b69274aba31c42d273977" dmcf-pid="prNKMOHEX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인제 계곡으로 향하는 CCTV에 같이 있던 모습이 포착되자,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함께 야영했다고 진술을 바꿨다. 이 씨는 함께 술을 마시고 새벽에 잠에서 깼을 때, 김주철 씨가 먼저 가라고 해 혼자 돌아왔을 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5803dec093c52a0c6ba337f5ddfb4e2b46e09ce3fd49aba9c4892cd359a1c02" dmcf-pid="Umj9RIXDtk" dmcf-ptype="general">김주철 씨의 지인은 "이 씨가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오고,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라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자신을 엘리트 남파공작원 출신이자, 한 대학병원의 병원장 양아들이라고 소개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68e0f6391f4a0860986e6712b8ad1b836e739aac653f1f340cd89c8fb4511b7" dmcf-pid="usA2eCZwZc"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김주철 씨 가족과 경찰은 계곡 인근의 산과 저수지를 계속해서 수색해 왔다. 제작진은 김주철 씨의 마지막 휴대전화 기지국을 단서로, 산악구조 전문가와 함께 유력한 매장 위치를 추적했다. </p> <p contents-hash="4210422e43153e10d40bc95b1c6fd25a87e31ad5363344aebf612aa1caedb341" dmcf-pid="7OcVdh5r5A" dmcf-ptype="general">제잔진은 "마지막 CCTV에 포착된 후 이 씨가 새벽에 홀로 출발했다는 시각까지 계곡에서의 10시간 사이, 김주철 씨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고 청했다.</p> <p contents-hash="aa3b279fe3f6a7ae214e8ef3f3e6426dbf0db822a0215faa29f85a731c254ccf" dmcf-pid="zIkfJl1mt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피부 관리법은 ○○○ 04-26 다음 김동현 "사업은 다 망해, 비밀이었는데…"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