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후 인생 역전? 이순실 "만두 월 매출 23억" 작성일 04-26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hcDtKG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15598e5cf1692e3af74aa19a8bd9c109859957b2eaaa58463aa7a0bcf42f6" dmcf-pid="uylkwF9H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is/20250426010408895hfsh.jpg" data-org-width="720" dmcf-mid="pGoPMOHE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is/20250426010408895hf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2b956e4634c829f6ac46c7d5ecf7f2dbc3c8989bc62930473f29ea12a720bd" dmcf-pid="7WSEr32X5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탈북민들의 성공담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8f62b4a44cdf14900df14d19eea2a36f7e54b3f4e3b34e26e5446e38a12952d9" dmcf-pid="zSNMdh5rZE"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 후 연 매출 100억원의 최고 경영자(CEO)로 자리매김한 3인방의 사연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786ce150329328bdc94920ad09c4b8c11f1b3b223c81ab12e792f448497310cd" dmcf-pid="qvjRJl1mtk" dmcf-ptype="general">먼저 '탈북민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이순실 씨의 성공담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b38c5a7e4308e66303c0f10674dc811c87422d6441d308806a59b5cefb8267c" dmcf-pid="BTAeiStsXc" dmcf-ptype="general">이순실 씨는 간호장교로서 11년간의 군 복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모님이 이미 사고로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f67bb5e0f7cdd6d608e2a827e923387f1904bf657d16e53301ccc3bf1eacc768" dmcf-pid="bycdnvFOHA" dmcf-ptype="general">하루아침에 '꽃제비'가 된 이순실 씨는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했다가 8번의 강제 북송을 겪었다고. 그 과정에서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이 인신매매를 당하며 모녀가 생이별하게 됐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469817608b0229f13a3f1bf026a59b225796cd4df786b9f52fd7ebdbe7d3e8b" dmcf-pid="KWkJLT3I1j" dmcf-ptype="general">이순실 씨는 그렇게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9번 시도 끝에 탈북에 성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이순실 씨는 냉면, 김치, 떡, 만두 등 이북 음식을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힌다. 지난 1월 한달 간 만두 단일 매출만 약 23억원을 달성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p> <p contents-hash="aabbb8d1fed19fee4fa996ad549f75702bad2d908004b8e49dee5ce305d8bd35" dmcf-pid="9YEioy0C1N" dmcf-ptype="general">두 번째 인생 역전의 주인공은 호주에서 초밥 사업을 하는 최금영 씨다.</p> <p contents-hash="094c37c5cf86af88397d3c407f43d030dc274a53926e5f98f36c384bcebbab5f" dmcf-pid="2GDngWph5a" dmcf-ptype="general">'살아 있는 지옥'이라 불리는 북한의 아오지 출신이라는 그는 할아버지가 김일성 정권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처형되며 일가족이 아오지로 추방당했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1739e43cb4e311c59df53168997d287c737976b1ba1f49d9d1d77fa3890a9c68" dmcf-pid="VHwLaYUlHg" dmcf-ptype="general">최금영 씨의 아버지는 일평생을 탄광 노동자로 살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탄광 노동자의 자식 역시 부모와 똑같은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최금영 씨의 아버지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온 가족을 탈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한국에서 집도 장만하고 가정도 꾸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aeec0c13ba3c10a6cafe4b10c0e95648be61da8fd5f9ccc0c147bc7a79e4b21" dmcf-pid="fXroNGuS1o"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금영 씨는 또 한 번의 모험을 택했다. 호주로 이민을 가기로 결정한 것.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호주에서 초밥 전문 매장 12곳을 운영 중이다. 곧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a321975f032b0d4015144783eae07023321ea2352558e32e09c85d06894f51" dmcf-pid="4ZmgjH7vZ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울대를 졸업해 치과의사가 된 탈북민 강신영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22370072d2aa898043849256cdbde8ca0b258c394769b3f79162680f7b3aed6" dmcf-pid="85saAXzTZn" dmcf-ptype="general">앞선 두 사람과 달리, 강신영 씨는 북한에서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수재였다고. 특히 그는 한국의 특목고에 해당하는 평양 강남 '제1중학교'에 입학해 어렸을 때부터 모범생이었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fe38aa98f0252093305d0b78011a7dd56e62b3a7fc0deee30469a752ecd92488" dmcf-pid="61ONcZqy1i" dmcf-ptype="general">강신영 씨는 한국의 교육 환경이 좋다는 말을 익히 들어온 어머니를 따라 탈북하게 됐다고 말한다. 중국 여행을 가자는 어머니를 따라나섰다가 그 길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30대 초반의 나이에 서울 소재 치과를 개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p> <p contents-hash="5c309f86621b32031a10e4fcd4d3a7704fb5f339d3f49f1bf0b9139a8c1d50e3" dmcf-pid="PtIjk5BWZ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yejihur@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 옥바라지' 성유리, 홈쇼핑 복귀? 쉽지 않다…갑론을박→인증글 삭제까지 [종합] 04-26 다음 박보검, 이준영에 서운함 토로.." 문자 보냈는데 답장 없더라"[칸타빌레][★밤TView]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