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자연 균형 혁신' 협력 본격화… AI 기반 기후기술·금융 통합 논의 작성일 04-26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NESCAP 총회 공식 사이드 이벤트, 태국 방콕에서 개최 <br> 과학기술정책연·국가녹색기술硏·UNESCAP, NBI 플랫폼 구축 위한 공동행보 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5mwkSg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fdecb615bb6f6207f1c7169692afc407284cd111575e7bee90212637ff3134" dmcf-pid="bp1srEva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81차 UNESCAP 총회공식 사이드 이벤트 참석자 단체사진/사진=STEP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moneytoday/20250426042105419bjyt.jpg" data-org-width="560" dmcf-mid="qb7TSCZw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moneytoday/20250426042105419bj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81차 UNESCAP 총회공식 사이드 이벤트 참석자 단체사진/사진=STEP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9fa63fa45caa0aaf4f5bc7c352da5e850615818f7ee5f054f1638262575a2e" dmcf-pid="KUtOmDTNHJ" dmcf-ptype="general"><br>2025년 파리협정 이행점검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자연과 성장의 조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자연 균형 혁신(Nature Balanced Innovation, 이하 NBI)' 개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학기술 정책과 국제협력 플랫폼에 접목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6012ef8bbf3831f9f46a2c7e374479ac9c37a0735d190b4b1fb445853e579c68" dmcf-pid="9uFIswyj1d" dmcf-ptype="general">25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지난 23일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 센터(UNCC)에서 '제81차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총회' 공식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26faa7fe26d21922baca56279e73c05fcd2d3f3014533bd5cb047604db6f3d" dmcf-pid="273COrWAGe"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UNESCAP이 공동 주최하고, STEPI를 비롯해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UNESCAP 산하 아태기술이전센터(APCTT)가 공동 주관했다. '혁신성장과 기후회복력의 조화: NBI 플랫폼을 통한 아태지역 기후기술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교보증권 등 민간 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한국과 태국의 과학기술·정책·금융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063df08202b59328b0b62286b83a5179e57bbfcd194009b61fcd174d7ed97aa" dmcf-pid="Vz0hImYctR" dmcf-ptype="general">윤지웅 STEP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특정 국가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 공동의 과제"라며 "기술혁신과 기후 회복력 간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의 NBI 플랫폼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녹색금융과 탄소시장과도 연계될 수 있어 큰 파급력을 지닐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fc0a7c750d25044af0be595fc49779cc7937e56f5d8e847d6facec50ef492a" dmcf-pid="fqplCsGkYM" dmcf-ptype="general">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은 "기후기술의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보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탄소 감축 효과를 녹색채권, ESG 투자, 탄소배출권 시장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f0bfef7c7b523291f69c623aa4194c028666fe46695d9f64d18a5337e983f1" dmcf-pid="4BUShOHE5x" dmcf-ptype="general">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는 "기후위기는 현재 진행형의 글로벌 위협"이라며 "아태지역의 연대와 과학기술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NBI 프레임워크는 기후기술의 정책적 실행 가능성과 금융 연계까지 포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493889967056a6406e255e9d3dca3e2e546b264c445b8bebbc3978054e4b883" dmcf-pid="8JxU0tKGYQ" dmcf-ptype="general">발표 세션은 STEPI 손수정 시스템혁신실장의 '자연균형혁신(NBI) 접근' 발표로 시작됐다. 그는 "산업화 이후 이어진 성장과 자연 훼손의 상충관계를 넘어, 혁신의 극대화와 자연 보호의 조화를 이루는 '이중엔진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R&D 투자에 자연과의 균형을 고려한 자원 배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d5a68213c153c877799ad1c437632dbfed81ca42008f9e96c6ac9967c4d0250" dmcf-pid="6iMupF9HGP" dmcf-ptype="general">이어 나타라잔 아난다발리 박사(인도 구조공학연구센터)는 생체모방 기술과 AI를 결합한 기후 회복력 기반 인프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는 "자연의 원리에서 영감을 받은 설계가 회복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며 생물지능 기반 기술이 기후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c84417695b61f685b31d8674b10936b648fd4d4648c2ed0cae11b920e43da2" dmcf-pid="PnR7U32XY6"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프랑스 트루아공과대 김준범 교수는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공동 특허를 출원한 'AI 기반 탄소감축 평가 시스템'을 소개했고, 신희진 교보증권 이사는 '한국형 기후기술-금융 통합 거래 시스템'의 구조와 STO(증권형 토큰)를 활용한 녹색자산 전환 모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16476c8a53642b7b3e08312113f7b6454d28f1e908da7037bc7fc35fe403d97" dmcf-pid="QLezu0VZH8" dmcf-ptype="general">패널토론은 NIGT 송재령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형 AI 기후기술 시스템을 UNESCAP 및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KICT 손민수 박사는 사회경제 통합 시나리오를 기후 적응 전략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베트남 IRUS의 팜 트란 하이 박사는 베트남의 탄소시장 도입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 Zeitgeist Capital의 이재현 파트너는 "기후기술과 금융의 정량적 연계를 위한 평가시스템은 향후 글로벌 확산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c2d366efae71b77a164ed0de04ab319c21960ecc66d22177798a624fef3b05b" dmcf-pid="xodq7pf514" dmcf-ptype="general">류준영 기자 j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엠카운트다운’ 무대 찢고 고품격 라이브까지! 방송가 종횡무진 04-26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4] 조정에서 왜 ‘싱글 스컬’이라 말할까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