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유한나 활약 포스코, 마사회 3-1로 꺾고 종별탁구선수권 결승행 작성일 04-26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6/2025042517175603634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6050107828.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와 대결 펼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 사진[연합뉴스]</em></span> 여자 실업탁구 강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작년 대회 2관왕인 한국마사회를 제물 삼아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나영과 유한나를 앞세워 서효원이 에이스로 나선 한국마사회를 3-1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결승에 진출, 안산시청을 3-0으로 꺾은 화성도시공사와 우승을 다툰다.<br><br>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대회 6관왕에 이어 작년에도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호다.<br><br>최근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이 입단해 주목받았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김나영, 유한나 듀오가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4강 승리를 견인했다.<br><br>김나영은 첫 단식 에이스 대결에서 서효원을 풀게임 접전 끝에 3-2(11-9 11-6 8-11 7-11 12-10)로 승리를 낚아 기선을 잡았다.<br><br>김나영은 큰 키를 이용한 호쾌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작렬하며 수비 전문 선수인 서효원을 최종 5게임 듀스 대결에서 12-10으로 이겨 접전을 마무리했다.<br><br>2단식에 나선 유한나도 이다은을 3-0으로 돌려세워 매치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6/202504251718100763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6050107859.png" alt="" /><em class="img_desc">포스코인터내셔널 유한나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포스코인터내셔널은 김예린이 3단식을 마사회의 최효주에게 1-3으로 넘겨줬다.<br><br>하지만 김나영이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br><br>김나영은 이다은과 4단식을 풀게임 혈투 끝에 3-2(11-4 9-11 9-11 11-7 11-8) 승리로 마무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6/202504251718500055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6050107883.png" alt="" /><em class="img_desc">포스코인터내셔널 김나영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김나영-유한나 콤비는 여자일반부 복식 결승에도 올라 있어 이번 대회 다관왕에 도전한다.<br><br>여자단체전 4강 다른 경기에선 화성도시공사가 '이적생 듀오' 양하은과 김하영을 앞세워 안산시청을 3-0으로 제압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6/202504251719050606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6050107922.png" alt="" /><em class="img_desc">화성도시공사 에이스 양하은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특히 화성도시공사는 전날 8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간판 신유빈을 앞세운 대한항공을 3-1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데 이어 이틀 연속 돌풍을 이어갔다.<br><br>남자일반부 단체전 4강에선 임종훈, 안재현을 투톱으로 세운 한국거래소가 미래에셋증권과 공방 끝에 3-2 역전승을 거둬 한국마사회를 3-0으로 누른 한국수자원공사와 결승 대결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6/2025042517192407876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6050107956.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거래소 임종훈의 종별선수권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한국거래소의 임종훈은 박강현과 2단식 3-2 승리에 이어 마지막 매치인 5단식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에 극적인 3-2 승리를 거둬 결승 진출에 일등 공신이 됐다.<br><br>임종훈-안재현 듀오는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에도 올라 있다./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이, 11년 만 '런닝맨' 출격…유재석 "기세 좋다" 04-26 다음 이찬원, 학창시절 교제 폭력 막고 지역 표창장 받아 [RE:TV]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