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반포·청담까지 집만 네 채.."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로 일해" ('순풍') 작성일 04-2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MjQ8LK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3744d5cc1156c6b23fe15f2f407d43d34e8e3a7e6a33100f1e4b0fbe8b042" dmcf-pid="52ecMPg2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39883parf.jpg" data-org-width="700" dmcf-mid="YU8Lf9e7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39883pa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3051f151dcbe614edbec8f5e5875c8828c92763742a7a9c3c177ca85f74f29" dmcf-pid="1VdkRQaVU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최대 4채까지 집을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ae3acc362fc6c1ae680007d6c0766f1aabc1afc288339d93d57b2138243f3a" dmcf-pid="tfJEexNfUt"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는 '한국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파란만장 80년 인생사 (국내 1호 혼전 임신, 이태원 출생, 전쟁 피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b887eb3c1b37646fe1bdf6d256431fa833877f7b09fa9cff2749dbe8fbda001" dmcf-pid="F4iDdMj401" dmcf-ptype="general">'연예인 중 최초로 혼전 임신한 배우'라는 선우용여는 "임신했을 때가 23세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조혜련은 "그러면 데뷔하자마자 2~3년 뒤에 애를 낳은 거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39a6446ffc6c89e2793d99b7a38bf682e658c526f5d03227a621d4788ece2f8" dmcf-pid="3ry0vh5r35"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10세 연상 남편의 적극적인 대시로 만나게 됐다면서 "나이 차이가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남편은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웠다. 오로지 수영, 볼링, 테니스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편은 진짜 남자다.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됐을 때 우리 집에 가서 인사를 하겠다고 했다"며 "근데 부모님이 절을 안 받았다. 절을 안 받으니까 남편이 나보고 나오라고 해서 그때 워커힐 빌라에 날 데려갔다. 20일 정도 지내다가 딸 연제가 생겼다"고 혼전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9ba53a7112183cc92eb0634a5c288c8cb4d672e9144fe399f18ed17351ac60" dmcf-pid="0mWpTl1m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40171cofx.jpg" data-org-width="1121" dmcf-mid="Gg0VF5BW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40171co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f4114566b74f745840f317d00435e424cf36d595628d89af23b4d4d01b0837" dmcf-pid="psYUySts3X" dmcf-ptype="general"> 이어 "근데 결혼식 날 신랑이 안 나타났다. 어떤 여자가 오더니 종이를 가져오면서 도장을 찍으면 남편과 남편의 지인을 풀어주겠다고 하는 거다"라며 "그때 남편 지인이 국회의원을 하려고 1,750만 원을 (여자한테) 어음 주고 빌린 거다. 국회의원 떨어지면 집안이 망하고, 그러면 돈을 못 갚지 않냐. 그러니까 우리 남편이 갚아주겠다고 한 건데 결혼식 당일까지 안 갚으니까 (그 여자가) 우리 남편하고, 그 지인을 종로 경찰서에 넣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90457eabccba0b29330a42c0c6a25e8ee9332b13f6dfcdc514db69805f57890" dmcf-pid="UOGuWvFO0H"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고소를 한 거다. 선우용여가 대신 갚으라는 도장을 찍은 거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선우용여는 "난 도장 찍으면 신랑하고 그 사람이 나온다고 하니까 도장을 찍었는데 우리 남편이 와서 '도장을 왜 찍었냐. 이제 네가 빚쟁이가 됐다'라고 하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 치면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때 100만 원이면 집 한 채를 샀는데 갑자기 우리 집도 다 뺏겼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245f7b8dca23516231f579291dbf546de0b41536b01ed3e31fc8a85e84325" dmcf-pid="uIH7YT3I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40458stga.jpg" data-org-width="1121" dmcf-mid="HegsLJEQ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Chosun/20250426060340458st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3211ab81a08b78c3a7af5b7ad3bf8d5f5c5044d43003b33f309853568882ef" dmcf-pid="7CXzGy0CpY" dmcf-ptype="general"> 선우용여는 "갑자기 돈을 벌어야 되겠구나 싶었다. 내가 포옹신 때문에 영화를 안 했는데 이제는 탤런트를 스타, 배우가 아닌 직업인으로 생각하고 일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아무거나 줘도 이제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더니 영화가 막 들어왔다"며 당시를 회상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3d163c36ff68fd104648a9e1793d8e1c814717cb49ecd3e0eb67d23d57ad2a7a" dmcf-pid="zhZqHWph0W"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있던 1백만 원과 영화 들어와서 받은 1백만 원이 있어서 2백만 원이 됐다. 당시에 구반포 아파트가 생겨서 사장실로 찾아가서 대놓고 '내가 집이 없다'고 했다. 사장은 '신문에도 나고 잘 나가지 않냐'고 했지만 나는 '그거 다 없어졌다. 지금 2백만 원밖에 없는데 50만 원은 1년 안에 갚겠다'고 했더니 사장이 그렇게 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a7c02aed478323df699092c8458f0c89dc7fa5fb1ea31e2e27aa4ead7dc115" dmcf-pid="ql5BXYUlzy" dmcf-ptype="general">집을 최대 4채까지 갖고 있었다는 선우용여는 "그때부터 내가 집 사는 거에 대한 눈이 떠졌고, 두 번째는 청담동 집을 샀다"며 "쇼핑, 동창, 친정, 형제 만날 새도 없었다. 오로지 방송, 영화, 집 사는 것만 했다. (미친 듯이 일해서) 영양실조로 쓰러진 적도 있다"며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42423817153cf435192f35b764beed74c0049df12a73c4c6f681f4ef407455a" dmcf-pid="BS1bZGuS7T"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이찬원 도가니육개장 for 은사님 [TV온에어] 04-26 다음 [주말의 OTT]약한영웅 이번엔 강한영웅 되나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