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단짝' 에브라, 격투기 데뷔..."수아레스 붙자" 작성일 04-26 1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4/26/A202504260213_1_20250426065607770.jpg" alt="" /></span><br><br>박지성과 절친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 선수로 변신한다.<br><br>영국 BBC방송은 25일(현지시간) "에브라가 다음 달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며 "2019년 은퇴한 에브라는 2016년부터 친구인 격투기 선수 세드릭 두움베와 훈련해왔다"고 보도했다.<br><br>데뷔전 상대 선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에브라는 SNS에서 "(주최 측이) 내게 누구를 상대하고 싶냐고 물어서 루이스 수아레스라고 답했다"며 "수아레스는 날 물 수도 있다"고 말했다.<br> <br>에브라는 2011년 리버풀에서 뛰던 수아레스로부터 경기 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여러번 들었다.<br><br>에브라는 언론 인터뷰에서 "중계 화면을 보면 수아레스가 나를 향해 인종 차별적인 말을 최소한 10번 이상 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br><br>수아레스는 이를 부인했지만 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수아레스는 아직 현역으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미국)에서 뛰고 있다.<br><br>에브라는 프랑스 프로축구 니스와 AS모나코 등을 거쳐 2006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입단해 전성기를 보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섯 차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쥐었다.<br><br>그는 박지성과 가깝고 친근한 사이로 널리 알려져 국내 팬들이 더 큰 애정을 느끼기도 했다.<br><br>2014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A 우승도 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81경기에 출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로제 '아파트', 英 싱글차트 27주 진입…BTS '다이너마이트'와 타이 04-26 다음 브라이언 “기부 강요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안 하면서" 솔직 일침 (컬투쇼)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