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종별선수권서 5년 5개월 만에 국내대회 단식 우승 작성일 04-26 14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박규현과 남자단식 결승서 3-1 승리…종별선수권 우승은 처음<br>주천희, 여자단식 결승서 김나영 3-0으로 꺾고 첫 우승 감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6/AKR20250426025000007_01_i_P4_20250426112620404.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남자일반부 단식서 우승한 장우진<br>[촬영 이동칠] </em></span><br><br>(강릉=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5년 5개월여 만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 장우진은 26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1(12-10 11-3 5-11 12-10)로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6/AKR20250426025000007_02_i_P4_20250426112620411.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의 단식 경기 장면<br>[촬영 이동칠] </em></span><br><br>이로써 장우진은 종별선수권 첫 우승 기쁨을 누리며 2019년 12월 종합선수권 우승 이후 5년 5개월여 만에 국내대회 단식 최강자 자리에 복귀했다.<br><br> 장우진은 박규현과 결승에서 승부처였던 첫 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br><br> 장우진은 박규현의 파상공세에 밀려 4-8로 뒤졌고, 7-10으로 게임 포인트에 몰렸다.<br><br> 하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간 뒤 여세를 몰아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첫 게임을 12-10 역전승으로 장식했다.<br><br>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2게임을 11-3으로 손쉽게 이겼으나 반격에 나선 박규현에게 3게임을 내줬다.<br><br> 그러나 장우진은 4게임에서 또 한 번 성사된 듀스 접전도 12-10으로 가져오며 3-1 승리와 함께 종별선수권 첫 우승을 확정했다.<br><br> 이어 열린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0(11-3 11-6 12-10)으로 완파하고 역시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6/AKR20250426025000007_03_i_P4_20250426112620419.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 나선 주천희 경기 장면<br>[촬영 이동칠] </em></span><br><br>주천희는 첫 게임부터 파상공세로 김나영을 몰아붙여 11-3으로 이긴 뒤 2게임 승리에 이어 3게임 듀스 대결마저 12-10으로 가져오며 종별선수권 첫 우승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지나, 가수 바운(Boun)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데뷔 04-26 다음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인연 이준영에 서운함 토로 “답장 안 하시더라” (더 시즌즈)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