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9년 무명 고백…"방청객 앞 감독님 반응에 충격" (핑계고) 작성일 04-26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bTRec6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bf71497cef6c083ebf893a76e888f7f01ffc302895f889a4651306404363b" dmcf-pid="QE3mVfiB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28852mc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YM2hl1m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28852mc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8a35123e95dfdafb9403ea64e25f4cd5d97e3bd2530da55abe7a448cbf77a6" dmcf-pid="xD0sf4nb5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재석이 신인 시절 겪었던 창피한 일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230772fa9277052b4666c0323c8e314f000c089d789c3f407128010eb0d9b9e" dmcf-pid="yqN9Ch5r1G"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유행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76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영철, 허경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0116a48fd5585d73c7a49e52f5868acb8507825eb0c716364fcafa66ae9eb27" dmcf-pid="WBj2hl1m1Y"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과거 신인 시절 공개방송에서 NG를 낸 일화를 떠올리며 "제가 신인 때 그 생각만 하면 이제 창피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좀 속상하기도 하지만, 제가 보좌관 역할로 가서 (김)용만이 형이 '제가 차트를 준비했습니다. 자 보좌관' 하면 제가 이제 나가는 거였다"면서 "'보좌관 차트 갖고 와', '아, 저기 차에 있습니다', '차에 있는 거 갖고 오면 되잖아', '차가 견인됐습니다' 이러면서 뭐 하는 코미디를 한 거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짰어야 된다. 헷갈리는 것까지도 잘 짰어야 되는데 이것까지는 짜지를 않고 들어간 거다. 하는 대로 내가 하면 되겠지 하고 그니까 좀 안이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e62dfe6555c8666e16a3f07d6c67dffcccff08a8b03d45d03c5f73b283d35" dmcf-pid="YbAVlSts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30346qbsl.jpg" data-org-width="550" dmcf-mid="8csMHXzT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30346qb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ec9bcfbb4e944980246e995080e1cec7ef49ef9c9d98a6dc30bf3fff2e4a02" dmcf-pid="GKcfSvFOYy"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아니나다를까 그날 KBS 공개홀에 진짜 방청객이 너무 많이 온 거다. 근데 저 울렁증 있지 않나. 그러니까 가기 전부터 너무 떨리는 거다. 막 올라가기 전부터 너무 막 심장이 막 밖으로 튀어 나올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fc53b4e4cf3f96e4fcef6df0b2abf2767735b5cf6799f9456a8c8b8cbbd33cf" dmcf-pid="H9k4vT3IHT" dmcf-ptype="general">이어 "아니나다를까 NG가 났다.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했는데 (관객들이) 박수를 쳐줬다. 두 번째를 가야하는데 생각이 안 나더라. 용만이 형 얼굴이 아직도 기억난다. '재석아 끝났다'였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b3d28d5d169181b034e44ae85c44264a896c28dce2cc84d1f072f1e5f24b4e33" dmcf-pid="X2E8Ty0C1v"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아니나다를까 감독님이 토크백을 열었다. 소위 이제 감독님이 위에서 스피커를 튼 것"이라며 "'유재석 씨 부분은 빼고 갈게요' 하더라. 얘(허경환)는 그래도 조연출이 와가지고 했는데, 근데 사실 그 코너가 신인들 코너였기 때문에 막 그렇게까지 시간을 쓰기도 그렇고 감독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만) 그 당시에는 난 너무 진짜 너무 창피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dd5b473e5221e0640c240d44f711f95a762e9ef90a25af945188c88237772" dmcf-pid="ZXQtNjCn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31649aocw.jpg" data-org-width="550" dmcf-mid="6JAVlSts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xportsnews/20250426115431649ao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cef995e72e1fb128acb445b7fd86209153dcc623f60506f0e118b295346873" dmcf-pid="5ZxFjAhLtl"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끼리 있는 거면 모르는데 이제 그 방청석에 수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나를 빼고 가겠다'는 건, 물론 내가 실수를 했다. 잘못했지만 '내가 이 정도의 존재감도 안 된다'라는게 내 스스로"라고 허탈해했다.</p> <p contents-hash="dab10b2d47c66372c6581c16e27a151bda17548a998cd6562566ae8b7158685f" dmcf-pid="15M3AcloGh" dmcf-ptype="general">이에 허경환이 "그거 어떻게회복했어요?"라고 묻자 유재석은 "그래서 회복을 못 하고 9년의 무명 기간을 보냈다"고 웃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그때 나를 찾아왔어야 했다. '합을 맞추지 않았기에 내가 틀렸다. 요걸 합만 맞췄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b13f10e8108c11bb48228960b1586bb7ea396dab9c94934f9be35b6a635a4a2" dmcf-pid="t1R0ckSg1C"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경환이 방법이 더 진짜 좋은 방법인데, 어떻게 보면 이제 뭔가 그런 것들이 겹쳐지면서 내 스스로에 대해서 되게 좀 자책을 하고 뭔가 자꾸 이제 트라우마가 생기더라. 특히 방청객이 있는 그런 녹화는 두려움이 막 생기기 시작하더라.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떨리더라. 한동안은 그게 엄청나게 나를 좀 (힘들게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e1c7dcdf85abd06e9c32d6eced4215054f58389b831b6344bdb0e2c189f5b74" dmcf-pid="FtepkEvaZI"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핑계고'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02f7b9775fd1006f0076fb263d23f4749b25041bf91bf88b4af33083716d67ff" dmcf-pid="3FdUEDTNHO"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만원 때문에 할머니 살해한 40대 男… 범행에 '분노' ('용감한 형사들4') 04-26 다음 '지락실3' 이은지, '스타킹' 출신 과거 공개..예능치트키 활약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