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 7연승 질주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작성일 04-26 123 목록 아란마레 도야마(Aranmare Toyama)가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일본 핸드볼 리그 H 2024-25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아란마레는 지난 19일, 일본 Nagijima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6라운드 경기에서 HC 나고야(HC Nagoya)를 29-25로 꺾었다.<br><br>이로써 아란마레는 시즌 17승 3무 3패(승점 37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굳건히 지켰고,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HC 나고야는 8승 4무 12패(승점 20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6/0001064363_001_202504261158113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6라운드 아란마레와 HC 나고야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HC 나고야</em></span>이날 경기에서 아란마레는 아야카 오마츠자와(Ayaka Omatsuzawa)의 6골, 슈리 유키모토(Shuri Yukimoto)의 5골, 미즈키 사토(Mizuki Sato)의 4골 활약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리미 스즈키(Rimi Suzuki)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단단함을 보여줬다.<br><br>HC 나고야는 유리코 토쿠다(Yuriko Tokuda), 하루카 이기리(Haruka Igiri), 이쿠네 나츠호리(Ikune Natsuhori), 미츠키 타누마(Mitsuki Tanuma)가 나란히 5골씩 기록하며 분전했고, 마나 사카키(Mana Sakaki) 골키퍼도 10세이브를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아란마레는 타카히라 류난(Takahira Ryunan)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HC 나고야는 하루카 이기리의 골로 응수했다. 이후 HC 나고야가 미츠키 타누마의 연속 골로 5-3 리드를 잡았지만, 아란마레도 곧장 반격에 나서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br><br>HC 나고야가 한때 12-8까지 앞서며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아란마레는 아야카 오마츠자와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12-12 동점으로 마무리했다.<br><br>후반전 초반엔 HC 나고야가 유리코 토쿠다의 득점으로 16-14 리드를 잡았지만, 아란마레는 이츠키 카네코(Itsuki Kaneko)의 연속 골로 흐름을 바꾸며 18-17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슈리 유키모토의 연속 골을 포함한 4연속 득점으로 22-1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br><br>HC 나고야는 7분 넘게 득점하지 못하며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고, 아란마레는 히나코 미야타(Hinako Miyata)의 득점까지 더해 27-2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경기 막판 HC 나고야가 연속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아란마레는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최종 스코어 29-25로 승리를 챙겼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영지, ‘전남친 토스트’에 폭주! ‘응답하라 2002’ 주연 탈락 (지락실3) 04-26 다음 지민, 제연 향한 취중 고백..."취하니까 더 매력 있어"(하트페어링)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