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종별탁구선수권 우승…국내 대회 6년 만에 정상 작성일 04-26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우승은 주천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6/0008216017_001_2025042614231266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확정 후 포효하는 장우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 6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의 기쁨을 맛봤다.<br><br>장우진은 26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부 결승전에서 박규현을 상대로 게임스코어 3-1(12-10 11-3 5-11 12-10)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br><br>장우진은 1게임서 7-10까지 밀리다 5연속 득점해 역전한 것을 시작으로, 2게임과 4게임도 무서운 기세로 따내며 승자가 됐다. <br><br>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장우진은 바닥에 누워 포효했다.<br><br>국가대표 장우진은 한국 탁구 최강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무적 선수로 지낸 시간이 길어지고 국제대회 등을 나서느라 이상하리만치 국내 대회 우승 연이 없었다.<br><br>이번 우승은 종별선수권 일반부 개인 단식 첫 우승이자, 2019년 종합선수권 이후 6년 만의 국내 대회 정상이다.<br><br>장우진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일도 겪었고, 국제대회 성적도 좋지 못해서 스스로 작아져 있었다.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장우진은 5월 1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그는 "후배들과 함께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br><br>한편 이어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주천희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게임 스코어 3-0(11-3 11-6 12-1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출신 주천희는 지난 2019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2023년 두나무 프로탁구 리그부터 국내 무대에 본격 등장했다.<br><br>당시 프로리그 MVP로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천희는 이후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체전, 대통령기 등을 차례로 석권하며 국내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군림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주천희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잘하고 있는 (김)나영이를 상대로 이기고 우승해서 더 의미 있다. 상대 공격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 기술에 집중해 먼저 결정하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통했다"며 웃었다. 관련자료 이전 트레저, '옐로우' '라스트 나이트' 日 버전 발매 04-26 다음 손준호, 신촌 안 가도 되네? 김소현X손준호, 양가 父와 저녁식사 (전참시)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