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규리, 디자이너로 새 도전… 한복 재해석 작성일 04-26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봄여름 컬렉션 공개한 정규리<br>"한복,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 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NFCKRu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2739fe05d80a35d465063c763fb152dc132f9d9354883ca449b1698d01574" dmcf-pid="56j3h9e7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7회 미스코리아 '선' 정규리가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hankooki/20250426152241213vlkc.jpg" data-org-width="640" dmcf-mid="HyZRzjCn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hankooki/20250426152241213vl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7회 미스코리아 '선' 정규리가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93f07da22b9f7f8a8f3f87bb87896c1dcdff480372776faa78a7dbf6fae052" dmcf-pid="1PA0l2dzLG" dmcf-ptype="general">제67회 미스코리아 '선' 정규리가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b5ae786a229fd742b1566fbd003bec78f2c97ba9fa9acdbad731268f67871a0" dmcf-pid="tQcpSVJqnY" dmcf-ptype="general">정규리는 최근 2025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인천대학교에서 패션산업학을 전공한 그는 모델 활동을 하며 한복을 실용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p> <p contents-hash="e20e53349ad604cbb4955b5c8520616e0046be024ff41a810e49bd16aa054033" dmcf-pid="FxkUvfiBLW" dmcf-ptype="general">2025 봄여름 컬렉션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미감과 실루엣으로 녹여낸 실험이자 시작점이다.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닌, 감정과 리듬에 따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되길 바란다"는 정규리의 말처럼, 이번 작품들에는 '전통은 멀리 있지 않다'는 철학이 짙게 배어 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3MEuT4nbRy"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02b1d077f9c515a794567211258b01e7ee92b9ca307c964e1310ad9867020ae" dmcf-pid="0RD7y8LKdT" dmcf-ptype="h3">전통에서 영감을, 일상에서 실용성을</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cb5c3b1797a9a1a860bb1b533950561b83f5a3517512983176d998e6955b5" dmcf-pid="pewzW6o9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규리가 공개한 2025 봄여름 컬렉션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미감과 실루엣으로 녹여낸 실험이자 시작점이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hankooki/20250426152242807vfjv.jpg" data-org-width="640" dmcf-mid="XDHRzjCn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hankooki/20250426152242807vf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규리가 공개한 2025 봄여름 컬렉션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미감과 실루엣으로 녹여낸 실험이자 시작점이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54a26d729ea58a408f57814d077dccb45782218e5d4d2341e8ab1f534cdcb7" dmcf-pid="Us5JbkSgRS" dmcf-ptype="general">이번 컬렉션은 '흩어지고, 맺히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투명한 노방 소재, 고려시대 매듭의 섬세한 디테일, 고름의 유연한 상징성을 활용하면서도 현대 여성이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형태와 감각을 놓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f85bc619a876b3e906e1744d918d80645e6688fa828be5b2a72db104b05ac46" dmcf-pid="uO1iKEvaJl" dmcf-ptype="general">전통 저고리의 요소를 응용한 블라우스는 퍼프소매와 투명한 소재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리버서블 구조의 스커트는 앞뒤가 다른 실루엣으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전통 치마에서 볼 수 있는 주름 구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결과물이다. 고려시대 복식의 매듭을 모티프로 한 원피스는 목선의 타이 디테일을 통해 절제된 곡선미와 단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7d3b68272c08413d9579b77d6c79fd50491253b02b58d11b7fe85838aea5d46" dmcf-pid="7Itn9DTNLh" dmcf-ptype="general">고전 회화 '도원행주도'에서 영감을 받은 셋업은 흑백 그래픽으로 표현된 상의와 고름 장식이 더해진 A라인 하의로 구성됐다. 시와 술, 꽃이 어우러지는 고요한 정원의 풍류를 현대 여성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시도가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68e59415d987a2c04181b90f4c746588740c95db26d0f1689631ed39bd10b3f9" dmcf-pid="zCFL2wyjdC" dmcf-ptype="general">정규리는 이번 작업을 통해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추구하는 미적 세계를 구체화했다. 그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더 부드럽고 실루엣이 살아 있는 여성복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감정을 담은 옷을 통해 2030 여성들과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싶다"고 말해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44f549dbec23329a5ca725523ea77b7e11f053c173f91535be614fcd230f3ce" dmcf-pid="qh3oVrWAJI"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품명품’ 30년 역사에 첫 등장, 희귀한 화접도 작가는? 04-26 다음 생닭을 상온에 그냥 방치? 충남경찰청, 백종원 전격 수사[TEN이슈]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