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성남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장애인체전 3연패, 우수선수 체계적 지원 주효” 작성일 04-26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효자종목’ 탁구 3연속 우승 수훈갑…체계적인 지원정책 호성적 원동력<br>반다비체육관 건립 반드시 필요…육상 등 직장운동부 확충도 이뤄져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26/0000071056_001_20250426170613007.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임창만기자</em></span> <br> “선수단과 체육회 임직원이 단결해 목표를 이뤄 뿌듯합니다. 3연패를 넘어 장애인체육 왕조를 구축하겠습니다.” <br> <br>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금메달 61개, 은메달 51개, 동메달 32개로 7만8천708점을 획득, 3년 연속 우승한 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br> <br> 이 부회장은 “300여 명의 선수단과 장애인체육회 임원진이 헌신적으로 준비해준 덕분에 3연패를 이룰 수 있었다. 단결된 힘으로 성남시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br> <br> 특히 탁구에서의 성과가 돋보였다. 23개의 금메달로 2만5천258점을 획득, ‘라이벌’ 수원시(2만2천798점)을 따돌리고 우위를 점했다. 이 부회장은 탁구가 단연코 최고의 효자 종목이었다며 실업팀 운영 효과를 강조했다. <br> <br> 성남시는 체계적인 선수단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전 금메달 획득 선수에게는 연 11개월간 월 5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해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돕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런 지원정책이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성적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br> <br> 한편, 이 부회장은 성남시에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남은 재정 규모가 크고 자립도가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반다비체육관이 한 곳도 없다”며 “이번 3연패를 기념해 시 차원의 건립이 반드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br> <br> 아울러 그는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br> <br> 현재 성남시에는 탁구팀을 제외하면 아직 타 종목의 장애인 직장운동부가 없다. 이 부회장은 “탁구 외에도 육상 등으로 종목을 확대해 직장운동부를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육상은 뛰어난 유망 선수들이 많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br> <br> 끝으로 이 부회장은 “3연패를 넘어 진정한 왕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선수, 지도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지우 “에메랄드 캐슬 합류 전 고현정과 연기 호흡‥우연한 기회”(컬투쇼) 04-26 다음 일론 초이 나바코리아 대표, 나바 호주와 MOU 체결해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