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비스 완파…챔프전까지 1승 작성일 04-26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6/0001252881_001_202504261806173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창원 LG 마레이</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2연승을 거두고 11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br> <br> LG는 오늘(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홈 2차전에서 현대모비스에 84대 75로 이겼습니다.<br> <br> 홈에서 치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LG는 모레(28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도 승리하면 3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됩니다.<br> <br> LG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건 준우승한 2013-2014시즌이 마지막으로, 11년 전 일입니다.<br> <br> 역대 4강 PO 1, 2차전을 다 잡은 팀은 한 번의 예외 없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습니다.<br> <br> 2쿼터 막판 양준석이 46대 44로 LG가 앞서나가게 하는 버저비터를 넣었습니다.<br> <br> 후반 들어 골 밑에서 마레이가 현대모비스 외국인들을 압도하는 양상이 두드러지면서 LG는 격차를 벌려 나갔습니다.<br> <br> LG의 공격 리바운드 개수와 현대모비스의 턴오버 횟수는 계속해서 늘어났습니다.<br> <br> 4쿼터 시작과 함께 마레이의 패스에 이은 양준석의 레이업으로 70대 59, 두 자릿 수 격차를 만든 LG는 이후에도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며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창원 파라오' 마레이는 오늘 24점에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특히 마레이는 공격 리바운드를 10개나 잡아냈습니다.<br> <br> 반면 현대모비스 선수들의 공격 리바운드 총합은 10개였습니다.<br> <br> 골밑을 지배한 마레이 덕에 유기상(4개), 정인덕(3개), 양준석(2개) 등 토종 선수들은 마음껏 3점을 던져 높은 성공률로 림을 갈랐습니다.<br> <br> 타마요도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던진 중거리 점프슛을 포함해 22점을 넣으며 거들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턴오버를 21개나 쏟아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한, 나바코리아 AOC 버뮤다 1위의 위엄! [포토] 04-26 다음 원빈♥이나영, 파리行 비행기 목격담…"헉 소리나게 예쁜 부부" [핑계고]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