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 팬덤 “팝업스토어 수입사 수요 요청, 개인정보 수집 아냐”..이메일 공개 작성일 04-26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Lnc32X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2b88358df78ed83aaeac056d7ed32148046f5e5bd54ead94bcc0c8cf240b6" dmcf-pid="bToLk0VZ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병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ilgansports/20250426181523960lpcl.jpg" data-org-width="800" dmcf-mid="zuqJjtKG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ilgansports/20250426181523960lp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병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520dae22f6aa98986d9121c7ae4a74217f80997ae8f5161b2b37d919305792" dmcf-pid="KygoEpf5E1" dmcf-ptype="general"> <p><br>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와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p>26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를 언급하면서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 하에 파트너사가 진행하는 공식 행사”라며 “단 어도어는 팬 계정을 통한 홍보 활동이나 개인정보 수집을 요청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br> <br>그러면서 “현재 일부 팬 계정 및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 명목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다”며 “팬 여러분께서는 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r> <br>앞서 팀 버니즈는 지난 25일 X(구 트위터)에 뉴진스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미고랭 라면 브랜드 팝업 스토어가 서울 성수동에서 5월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수요조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br> <br>어도어는 이런 팀 버니즈의 수요 조사와 관련해 자사와는 관계 없다고 선을 그으며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움직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경한 것으로 보인다. <br> <br>이에 대해 팀 버니즈는 26일 오후 X에 “(해당 브랜드 및 수입사 측에서) 지난 23일 팀 버니즈에 ‘5월 한 달만 기간 한정 판매 가능한 한정 수량 상품이 있어, 먼저 버니즈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는 취지로 연락을 줬다”는 글을 올렸다. <br> <br>팀 버니즈는 “버니즈 분들과 뉴진스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서 직접 찾으러 가실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팬분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우선 판매 제안을 줬다”고 설명했다. <br> <br>그러면서 “이후 담당자 분들과 이메일 및 통화를 주고받으며 협의를 거쳤고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미고랭 라면 기획팩 상품 온라인 판매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구매 예정 수량을 미리 파악한 뒤 가용 수량 중 온라인 판매 물량을 조정해주기로 하여 수요조사를 진행했다”며 “개인정보 수집의 경우, 구매 수량을 제외한 어떠한 정보도 팀 버니즈 외 제3자 기관에 제공되지 않으며, 단순 수요조사 및 이메일 발송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된다. 또한, 수요조사 파악 후 7일 이내에 모든 정보를 폐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r> <br>팀 버니즈는 “팝업스토어는 계약상 사전 승인이 없어도 가능하다. (해당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라며 “어도어 측 공지로 인한 혼선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cf58614aeab7f001af0065f332bbca8c0f526337f17f1e72eb4902d328f16" dmcf-pid="97hCYPg2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팀 버니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ilgansports/20250426181525466gams.jpg" data-org-width="800" dmcf-mid="q4YWtJEQ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ilgansports/20250426181525466ga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팀 버니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f5d1cd0a17af8458a2771f624ca623c748b6b79fbeda6a53535b79b3f21c04" dmcf-pid="2zlhGQaVwZ" dmcf-ptype="general"> <br>실제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팀 버니즈와 해당 업체의 메일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팀 버니즈 측에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확인된다. <br> <br>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이후 새 활동명을 ‘NJZ’로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br> <br>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3월 해당 사안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고, 뉴진스는 독자적 활동을 중단했다. <br> <br>이런 가운데 뉴진스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광고주가 뉴진스 팬덤에 수요조사를 요청하고 이에 대해 소속사인 어도어가 주의를 당부하는 일이 벌어진 터라,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거주' 손태영♥권상우도 못 피한 '사춘기 子' 고민 "쉽지 않아" (Mrs.뉴저지 손태영) 04-26 다음 이연복 셰프, 산불 피해 입은 안동 알리며 “관광객 방문 절실” 호소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