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두산…남자 핸드볼 통합 10연패 위업 달성 작성일 04-26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6/0004018102_001_20250426190911708.jpg" alt="" /><em class="img_desc">챔피언결정전 MVP 이한솔.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남자 핸드볼 두산이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br><br>두산은 2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2로 격파했다. 이로써 두산은 2승1패를 기록, 2015 SK핸드볼코리아 우승 이후 10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1차전 승리 후 2차전을 내준 상황. 전반도 12-12로 맞섰다.<br><br>하지만 두산이 더 강했다. 후반 정의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이어 김연빈, 강전구 등의 공격도 살아나면서 20-14까지 달아났다. SK는 9분 가까이 골을 넣지 못했다. SK의 실책이 연이어 나왔고, 25-17, 8골 차까지 벌어졌다. 결국 두산이 4골 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한솔은 챔피언결정전에서 18골 1도움을 기록, MVP를 수상했다.<br><br>핸드볼 레전드 두산 윤경신 감독은 "너무 힘들었다. 10연패라는 것도 처음이고, 두 자리 통합 우승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역사를 써서 기쁘다"면서 "간절함이 있어서 통합 우승을 한 것 같다. 선수들을 믿었고, 같이 호흡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욕심 같아서는 내년에도 우승해 11연패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br><br>정의경은 "꿈을 꾼 것 같다. 매년 우승했지만, 올해 만큼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면서 "이번 시즌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뛰었는데 하다 보니 더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련 없이 떠나고 싶은데 아직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AI에 사진 올리면 내위치 드러날 수도…SNS에 심심찮은 ‘경고’ 04-26 다음 ‘어우두’ 두산, 캡틴 정의경 활약으로 SK호크스 꺾고 10연패 달성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