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무대' 이미자 "전통가요, 내게서 대 끊기지 않고 쭉 이어지길" 작성일 04-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26일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첫날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KiwzP3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e95768700a50b97ee8983596b72628623b7aa6a3b02567290979833bc5f8f" dmcf-pid="Vk9nrqQ0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조항조(왼쪽부터)와 이미자, 주현미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1/20250426193955814szeb.jpg" data-org-width="1400" dmcf-mid="9tGBMT3I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1/20250426193955814sz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조항조(왼쪽부터)와 이미자, 주현미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b05beca4b29f2c7a8b614101af8046ac5f672424a540f1fc8dd42c7b20bb00" dmcf-pid="fE2LmBxpt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83)가 고별 무대를 전통가요 헌정 공연으로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ab308594e44dcb512555e8cf72318162c9cbb7cdd4448b40cd9c0a12e616afa" dmcf-pid="4DVosbMU52"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이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개최하는 헌정 공연이다.</p> <p contents-hash="4e64a998efe508b3217719e51147a4460afbca054cee1bdb20eb7db705f6fb9f" dmcf-pid="8wfgOKRuZ9" dmcf-ptype="general">이날 이미자는 고별 무대를 전통가요 헌정 공연으로 꾸미게 된 이유에 대해 "전통가요를 잘 부를 수 있는 가수는 발라드나 다른 가곡도 충분히 부를 수 있다"라며 "하지만 다른 (장르의) 가수들은 이 전통가요를 제대로 못 부른다고 자신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10647579adb036d17594efa2275d2254651a0c3e367646a7b234f4d70fc28648" dmcf-pid="6r4aI9e7tK" dmcf-ptype="general">이어 "제 대에서 끊길 것 같은 이 전통가요를 주현미 씨나 조항조 씨가 잘 이어갈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한 세대에게만 물려주는 게 아니라 쭉 이어지도록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9c62c02e8b5f22ac6297c018d7b6da1321f52da951574bd7d179794af952ac" dmcf-pid="Pm8NC2dztb"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가수로서 오르는 사실상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이날 무대에는 이미자를 비롯해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이미자의 지난 가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147f088c9d8f66092c4efc589a60d408abdcb0d7c6dde70ebb94d16f5f3d82f" dmcf-pid="Qs6jhVJq5B"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지난 3월 초 열린 이번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흔히 은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단을 내리는 것은 경솔하지 않나, 그런 말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면서도 "그런데 이젠 마지막이라는 말씀을 확실히 드릴 수 있는 때"라고 해 은퇴를 시사했다. 이 자리에서 이미자는 향후 공연과 음반 발매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5a070eb8d5baf201194f174c8b283014522e937c3422a13e28d7e2349f540d7" dmcf-pid="xdF4LZqy1q" dmcf-ptype="general">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섬마을 선생님' '여로'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66년간 전통가요의 뿌리를 지켜왔다. 이미자의 3대 히트곡 중 하나인 '동백아가씨'는 음반 판매량 100만 장 돌파, 35주 연속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진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획을 그었다.</p> <p contents-hash="13bc19993349ae184a36d30a14aec89fe3955cff81890ef9b64334d2ecf1411c" dmcf-pid="yHgh1iDxtz"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길에서 동창 아버지 만나 물건 영업…"친구가 글라이더 좋아했다" 04-26 다음 유재석, 일반인 커플에 "아드님이세요?" 실언…하하 응징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