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개인 콘서트는 마지막, 은퇴라는 말 나올 때마다 괴로워" [ST현장] 작성일 04-26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7pUNIi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f4d73b9037dcd3d26bff09f20f82f259936c4b0a17c25b8c5c653d72bbd10" dmcf-pid="VB6f4IXD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rtstoday/20250426204811952egov.jpg" data-org-width="650" dmcf-mid="9pZGHRA8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sportstoday/20250426204811952eg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75464df708937d40626ba8e555b53e87cb7521ea324eb643e3cbd560a8e142" dmcf-pid="fbP48CZwy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가 마지막 공연에서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재차 전했다.</p> <p contents-hash="cc8c05af12a4cbc4d146db78638fe9417ed34c8ab0d88a6b547d1499ef5605d1" dmcf-pid="4KQ86h5ryE"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첫 날 공연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16fb38141b3e8422e4e1da5a3cc36288ece27275ee34c5f5b259a891c9140f4" dmcf-pid="89x6Pl1myk" dmcf-ptype="general">'맥(脈)을 이음'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개최하는 헌정 공연이다. 66년간 전통가요에 대한 소신을 지켜온 이미자는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진행은 방송인 황수경이 맡았다.</p> <p contents-hash="15d1a2cc906c6651de7f8e20baded503c5bacccd809854423fa0a7412d3f8689" dmcf-pid="62MPQStsyc"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가수로서 오르는 마지막 무대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미자는 지난달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은퇴, 이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사람이 평생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지내와 보니까 단을 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냥 노래 할 수 없을 때 조용히 그만 두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은퇴라는 말은 제가 하지 않았다. 근데 지금 은퇴라는 말 대신,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분명코 공연은 마지막이다. 그리고 레코딩 취입도 안 할 것이고 공연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b4ab35e9d267cd4bd7d0e686f9c7ac567eb929358f98e05fe535a618fc5fcdf" dmcf-pid="PVRQxvFOv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황수경의 질문에 이미자는 "정리를 하자면 레코드 취입을 더 안 할 것이며, 개인 콘서트는 못 하겠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 제가 은퇴라는 말을 안 하는 이유는 이렇게 훌륭한 후배 가수들이 많은데 옛날에 어떤 노래가 어떤 식으로 불려졌다는 걸 조언해줄 수 있는 그런 기회는 많이 있을 것 같다. 근데 은퇴라고 이야기를 해놓으면 TV에서 인터뷰로 조언해주러 나가면 '은퇴해놓고 화면에 또 나오네' 그런 식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은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할 수 없이 괴롭고 그렇다. 제 본 뜻은 그렇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e99ef102332f3a8032efa95df16b42d8a4a0f36e61938a1c82e5e12f056c2a" dmcf-pid="QfexMT3ICj" dmcf-ptype="general">이어 "(후배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후배가수 공연에 제가 찬조출연해서 한 곡이라도 부를 수도 있다. 감히 후배들이 저한테 찬조출연해달라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제가 자리를 봐서 후배들을 일으켜 세워주려면, 제가 필요하다면 그것도 기꺼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bc213760a2b435aad33051e948f370aad8694788ac5522b121e1475a027116" dmcf-pid="x4dMRy0ClN" dmcf-ptype="general">이에 주현미는 "(후배들은 다 선생님을) 초대하고 싶다. 제가 보기엔 앞으로 더 바빠지실 것 같다"고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7b54f5c1029e067ddca58617c370a4ccfdcca875380ec1b5900f0f91c02221" dmcf-pid="ymTlS4nb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미국 파이터 맷 슈넬, 한국계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04-26 다음 유승호, 곽동연 대놓고 견제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첫 대결 패배 ('팽봉') [종합]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