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유도 이준환, 세계 5위 꺾고 아시아선수권 정상 작성일 04-26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콕 대회 81㎏급 결승서 마흐마드베코프에 연장 절반<br>2023 항저우AG 은, 작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26/0004478736_001_2025042623130905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유도 대표팀 이준환. IJF 홈페이지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유도 남자 81㎏급 간판 이준환(포항시청·세계 랭킹 4위)이 2025 아시아 유도선수권에서 우승했다.<br><br>이준환은 26일 태국 방콕 MCC 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타지키스탄의 소몬 마흐마드베코프(세계 5위)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허벅다리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준환은 경기 초반 힘 싸움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정규 시간 2분 30여 초를 남기고 오른손 업어치기를 기습적으로 시도하는 등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정규시간 동안 유효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br><br>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이준환은 연장전 15초 만에 상대 허리를 잡고 오른발로 넘어뜨리는 허벅다리 걸기를 성공한 뒤 포효했다.<br><br>이준환은 메이저 국제 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낸 한국 유도의 간판급 선수다. 2022년과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남자 73㎏급 안재홍(한국마사회), 여자 57㎏급 김주희(충북도청), 여자 63㎏급 신채원(순천시청)과 허슬미(안산시청), 여자 70㎏급 이예랑(한국체대)과 김혜미(광주교통공사)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7-10 게임포인트 뒤집기' 장우진의 집중력, 5년 5개월 만에 단식 정상 복귀 04-26 다음 김지연, 육성재와 '팔척귀' 제거→"내 몸을 줄게" 몸주신 파격 제안 ('귀궁')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