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버는 돈 99% 母 용돈 "46년간 고맙단 말 못들어"[동치미][★밤TView] 작성일 04-27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HNg2dzyq">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9JXjaVJqW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16afe799be41544729bf0726f68d5c1f64ed694831cdf9b453b14fa3b41aa" dmcf-pid="2iZANfiB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news/20250427005223386xrjg.jpg" data-org-width="560" dmcf-mid="B4Kvlome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news/20250427005223386xr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9d3f3ba70be71dbe07010c7a57674bdc6d44cffd92cfd5d38ab37a2b244c0b" dmcf-pid="Vn5cj4nbvu"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현숙이 어머니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e3a90e50986d67876133bb082fc32c74c0e9b7f3b7a5d9d97ee51313a9bea64" dmcf-pid="fL1kA8LKvU"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니?'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 가운데 김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46년 만에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c6b2c786c43cd092106d39f9fbeefe54515634c1c0c675f96e8d1739c43f4dd" dmcf-pid="4otEc6o9Tp"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용만은 "부모 자식 사이에도 표현을 못 하는 분들이 많다"고 운을 띄웠고, 김현숙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b65449ca5deb13aab38457f9c6b57cc28f6713804cddc37947371e9979ce6e3" dmcf-pid="8QTnJqQ0v0"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어머니 혼자 삼남매를 키워야 하니까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며 "엄마가 의대 진학을 원하는 오빠는 빚을 내서라도 도와줄 수 있지만 저에겐 예체능 쪽으로 가고 싶으면 스스로 가라고 하셨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260738b5e7e13861623beb936e1fb602f1a9286c3ae9b66ac610781500b8772" dmcf-pid="6xyLiBxpT3" dmcf-ptype="general">이어 "재수하면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떡볶이집, 칼국숫집, 주유소, 유선방송 등 요식업은 거의 다 했고, 시간당 1800원을 받았다. 한 달 월급이 65만원이 채 안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a1d3ef5391820d02751f9199e130110e956e354a9962bef6efbd3973fb6f6212" dmcf-pid="PMWonbMUyF"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봉투째 어머니께 갖다 드렸지만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4e5d64653058d9e4004fb9142fe5995d6871c69d58f71e201439dc74e7058" dmcf-pid="QRYgLKR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news/20250427005224790yaqf.jpg" data-org-width="560" dmcf-mid="b0HNg2dz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news/20250427005224790ya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84309caf5e942be0b8755c6e549a7448d0e880eb940f682e2a920aeafa0f7b" dmcf-pid="xeGao9e7h1" dmcf-ptype="general"> 그는 "우연찮은 기회에 '출산드라'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방송을 하면서 돈이 들어왔다. 그때는 어머니께 돈을 보내는 게 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9e6ce60864a8f8198d21ba4c45dbfa1b0feaa65d100b0c19c5d76dcf0a0f859a" dmcf-pid="yGe3tsGkC5"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예를 들어 3000만원을 받으면 옥탑방 월세 40만원을 빼고 나머지 2960만원을 보냈다. 하지만 엄마는 단 한 번도 수고했다는 표현을 안 하셨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f1784527ba4bb7dabf9c54b278238e2b87d88bf3a0cf12f925d7b02bd639db1" dmcf-pid="WHd0FOHEy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엄마가 74세가 되니 그제야 고맙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사실 저도 문제가 있었던 게 가족들이 아무도 돈을 보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저 스스로 돈을 보내고 인정받길 원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d4b9626b429c787c43306f9ea8da427a0b40c7fa1e7bb45ad33f7e94589b869" dmcf-pid="YXJp3IXDTX"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나이를 먹으니까 '나도 잘하는 게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은 응어리가 풀렸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41962b5119eb387f52ecbbcebda8b2223f5a899fd0a9f2a2328686753455aac" dmcf-pid="GXJp3IXDCH"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만은 "요즘은 어머니께서 고맙다는 말을 잘하시냐"고 물었고, 김현숙은 "너무 잘하신다. '다 네 덕분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동안 묵었던 46년간의 말을 최근 2~3년 안에 다 들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93d99d0d719f9e8dba7f254063c668e3a382be1cc4c07280f68f61efa605d24" dmcf-pid="HZiU0CZwlG"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 식비만 800만 원..대식돌 그 자체 “돼지 뇌, 개구리 다리 좋아해”(전참시)[종합] 04-27 다음 ‘나혼산’ 박지현, 트레이닝복+구두로 야구장 行···‘승리 요정’ 만든 시구 맹연습!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