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 BWF 이사 연임…韓 배드민턴 외교에 더 큰 힘 보탤 전망 작성일 04-27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4/27/0001193717_001_20250427060309408.jpg" alt="" /><em class="img_desc">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이 26일 BWF 이사직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배드민턴의 레전드인 그는 2021년 강영중 전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방수현 1996애틀랜타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에 이은 역대 3번째 한국인 이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연임으로 한국의 배드민턴외교에 더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65)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이사직 연임에 성공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26일 “김 회장이 이날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86차 BWF 정기총회 전자 투표에서 이사로 당선됐다. 2029년 정기총회까지 4년간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김 회장은 과거 배드민턴국가대표팀 선수, 코치, 감독으로서 활약한 레전드다. 선수 시절 1986서울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대표팀 감독직을 맡은 뒤엔 2001년부터 2011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4아테네올림픽, 2006도하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등에 나서 이용대(요넥스 플레잉코치), 이효정, 성지현(전 대표팀 코치), 이경원(현 대표팀 여자복식 코치)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잇달아 발굴했다. 서울아시안게임과 1990베이징아시안게임 혼합복식 2연패를 달성한 정명희 화순군청 감독의 남편이기도 하다.<br><br>행정가로서도 맹활약했다. 2011년 협회 이사를 시작으로 협회 전무이사,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2021년엔 BWF 이사직에 당선되며 강영중 전 협회장, 방수현 1996애틀랜타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에 이은 역대 3번째 한국인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선거에선 총 260표를 득표해 총 25명의 이사 후보자 중 4위에 올라 연임에 성공했다. 무라이 미쓰(일본·265표), 장준(중국·262표), 샬롯 듀-해튼스(덴마크·261표)만 김 회장보다 앞섰다. 이날 선출된 23명의 이사는 향후 세계배드민턴의 정책 방향 수립, 심의, 결정에 관여하게 된다. 김 회장의 당선은 향후 한국의 배드민턴외교에 더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죽하면 '혐한' 의혹까지... MS 베데스다, 한국 패싱 논란 04-27 다음 “좋아해도 돼요?” 고윤정 사랑고백에 정준원 “네” 반전대답 (언슬전)[어제TV]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