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오빠 의대 보내느라 난 알바+재수, 母 46년 만에 고맙다고” (동치미) 작성일 04-2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lSZvFO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3ff34e45aec155e7de8f1aa862f546d57746b029e49f2cee5bed597c23ac6" dmcf-pid="BbSv5T3I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en/20250427060027974wndl.jpg" data-org-width="600" dmcf-mid="7IWY3GuS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en/20250427060027974wn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582df22fe055dd9ec6872b42188f25b8c09eecca69331ccb5f0caf48740ac" dmcf-pid="bKvT1y0C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en/20250427060028148zbpc.jpg" data-org-width="600" dmcf-mid="zrF3b0VZ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en/20250427060028148zb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9TytWphW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e9f63e37c7a5bc8ecfd8758fe5242ddc15c7c3c6da548cf6677a8b5870760da" dmcf-pid="92yWFYUlyc"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모친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데 46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704f45bf64e41a57a2c76d702ec3d5af3bc273fa158dfa526dbc651f8254ab1" dmcf-pid="2VWY3GuSSA" dmcf-ptype="general">4월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현숙은 “엄마한테 고맙다는 말을 듣기까지 46년 걸렸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p> <p contents-hash="f5f7e81328afcb4dcbd6b7df0578dc512d8aecaae0944273a327bcce16a5b9f2" dmcf-pid="Vr6PnQaVyj"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지금은 엄마가 재혼하셨는데 친아빠가 계셨다. 음주가무 주색잡기에 능하셨다. 아침에 자리에 가보면 아빠가 없었다. 아빠는? 오늘 숙직이야. 우리 아빠 왜 매일 숙직이지? 외박도 많이 하시고. 엄마는 주말이 되면 우리와 같이 나가서 놀기도 하고 가정적인 아빠를 바라셨다. 그렇게 되지 못하다 보니 같이 사는 의미가 없다 이혼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9020e3ceec3dd66bee63dadd2d8417051c85fec1739470532a3a88dfcdde078" dmcf-pid="fmPQLxNfvN" dmcf-ptype="general">이어 김현숙은 “이혼하고 공포가 끝나나? 엄마가 홀어머니로 삼남매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저는 예체능을 하고 싶었는데 형편이 안 좋다 보니까. 연영과 가고 싶어. 오빠가 의대를 하다 보니 공부가 15년이 걸리더라. 엄마가 오빠는 빚을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넌 네가 벌어서 가라. 그래서 연극영화과 재수를 했다. 돈을 모아서 해야 해서”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8d0e453c8cbee52e17c6e4c0d2932b2f5403204566d31c210e338b9c52094d9" dmcf-pid="4sQxoMj4Ta"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요식업은 거의 다 해봤다. 떡볶이, 칼국수, 주유소, 유선방송. 시급 1800원이었다. 한 달 월급이 65만원이 안 됐다. 항상 그걸 엄마에게 갖다드렸다. 우연치 않게 출산드라 캐릭터로 방송하고 돈이 들어오면 엄마에게 보내는 게 낙이었다. 3천을 벌면 2960만원을 드렸다. 옥탑방 살면서 월세 40만원 남기고 다 보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077ad81e9ec0d6173b5ed6b6a08409ddafd96b61fe8dda605e6af8292a2fbe9" dmcf-pid="8OxMgRA8Cg"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엄마는 단 한 번도 ‘그래 너 수고했다’ 표현을 제가 원하는 만큼 잘 안 했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74살 경에 ‘그래 너한테 너무 고맙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저도 문제가 있었던 게 가족들이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다. 저 스스로 그만큼 하고 나중에 가족들에게 그만큼 고맙다는 말을 못 들으면 스스로 화가 났다. 나이 드니 나도 잘한 게 아니었구나 싶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550b49e45897ded680dea43dbec2c8c64f765c8e7279ee89c0cfed0e104302c" dmcf-pid="6IMRaec6yo"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지금은 응어리가 많이 풀려서 엄마 살아 계실 때 잘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용만이 “어머니가 요즘은 고맙다는 말 잘 하시냐”고 묻자 “요즘은 너무 잘하신다. 너무 고맙다, 다 네 덕분이라고 한다. 묵었던 46년간의 말을 지금 다 듣고 있다. 최근 이삼년 안에”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PCReNdkPS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hedjJEQ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사 한상보 “♥아내가 성수동 아파트 사자는데 반대, 매일 사과해” (동치미)[결정적장면] 04-27 다음 사고로 떠난 아들에게 ‘죄인’이었던 박원숙, 이제 하늘나라 가서 볼 면목 생겼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