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의 긍정 에너지, 그 단단함에 대하여 [N초점] 작성일 04-2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2IdH7v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a329f79455642f2a342fee2097f4590671e4bba5ce1e22f42a3e3fff8e1a1" dmcf-pid="GheHcu8t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17064slhj.jpg" data-org-width="1400" dmcf-mid="xvGnqDTN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17064sl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ababf1a7a64ae76a92e82c410b614e51cd128816090ed84ee8974d7772591c" dmcf-pid="HldXk76F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20989ttsx.jpg" data-org-width="1400" dmcf-mid="yK4ln5BW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20989tt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15233c7da3d09f3054adceee15610c84eea67a1962db8541118ce71f08acd" dmcf-pid="XSJZEzP31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츄는 구김이 없다. 어떤 질문에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답변하며 밝게 웃는다. 츄에게 항상 '햇살'이나 '인간 비타민'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p> <p contents-hash="08470949f4611a25ae715034fac7e4be0528dda11a2595cb9cf6c0abe1663777" dmcf-pid="Zvi5DqQ0Hx" dmcf-ptype="general">츄는 지난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온니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에는 '비 오는 날만큼은 감정에 솔직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0f2c047dc72a7b58f81e553ced50c60f95cd2c1c9a553c0d7530d1c334b2fe8b" dmcf-pid="5Tn1wBxp1Q"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발표한 곡 '스트로베리 러시'보다 조금은 차분한 감성의 신스팝이다. 경쾌한 업템포 드럼 비트가 있지만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e916dd1e2035bd00e15556d2f6d3a4bf68b5bf2e7d54bce8214e49b6ca173b0b" dmcf-pid="1yLtrbMUHP" dmcf-ptype="general">츄는 이번 곡에 청춘의 단상을 담으려 노력했다. '온니 크라이 인 더 레인'에는 정각이 되어야만 울리는 뻐꾸기 시계처럼 마음 속의 감정도 비 오는 날에만 조심스럽게 꺼내본다는 내용이 담겼다. 츄는 비가 멎으면 아무 일 없었던 듯 생을 살아가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위로하고 싶었다고.</p> <p contents-hash="4e1558f9d53af61becae807db78862963c5ec0f2a7eafc8e79dbfeb720c98417" dmcf-pid="tWoFmKRuG6" dmcf-ptype="general">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타이즈의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빗 속에서 오열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비가 내릴 때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금세 웃음을 되찾는 모습은 현대인들의 공감을 사며 따스한 위로로 다가왔다.</p> <p contents-hash="99867b4593b378728a0dbd5bde86b3265f810cb16754aa8e7384ad56982a7543" dmcf-pid="FYg3s9e7X8" dmcf-ptype="general">늘 통통 튀고 밝은 모습을 주로 보여주는 츄. 그는 왜 울고 싶은 감정을 노래하려 했을까.</p> <p contents-hash="56ac1342d075feb33b1904a4a1f5ccf3425ad6149ebab9655ae797d48f101eca" dmcf-pid="3Ga0O2dzZ4" dmcf-ptype="general">츄는 최근 열린 신보 발표 기념 청음회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덮어버리는 타입이다"라며 "감정을 숨길 때도 있지만 그런 감정들은 오히려 나를 성숙하게 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b7077922d23443d8aa3fa27f7655298099164313258112c8d4e1b60b9225e0" dmcf-pid="0NbmMWph1f" dmcf-ptype="general">츄는 취재진이 모인 청음회에서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청음회이기 때문에 음향 기기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먼저 나서서 춤을 보여주고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며 최선을 다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2eb1598acbcfd266dd10b1b37546d9220e248c75ca9e7738f5ac34c3e5f90" dmcf-pid="pjKsRYUl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21418ttry.jpg" data-org-width="1400" dmcf-mid="Wzn1wBxp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072021418tt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ATRP 제공 ⓒ News1 황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0140db1cc28b0d298991dee61308ae924abcf8279c41b454e7a676f70cc525" dmcf-pid="UA9OeGuSZ2" dmcf-ptype="general">또 어떠한 질문에도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이야기했고, 답변에는 츄만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고스란히 묻어나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cb8177132aba26cc34b12db7ad5c67efa1196739b36eaccf824c579b6159d9a4" dmcf-pid="uc2IdH7vt9" dmcf-ptype="general">이날 '감정적으로 다소 딥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 츄는 '비'와 '눈물'은 결코 슬픈 소재가 아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444cf8f29f4ed4eac03b7465727b712ca086198b9f9122345962185b9bf89d" dmcf-pid="7kVCJXzTGK" dmcf-ptype="general">츄는 "비라는 것이 꼭 다크하게만 머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리며 "'비가 갠 후 하늘은 더 맑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했고,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라며 "내가 가진 '햇살'이나 '비타민' 수식어 역시 항상 밝기만 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많은 감정이 거쳐 비로소 완성된 수식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c6bacf8e367b6c62152d688a6085d9f0a97f30cbbe74aaed3e27886f1d497b" dmcf-pid="zEfhiZqy5b" dmcf-ptype="general">츄 역시 데뷔 후 연예계 생활을 하며 수많은 일들을 겪었다. 팬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그중 전 소속사와의 갈등 속에서 소송도 겪었다. 힘든 순간을 넘어 현재의 자리에 있게 된 만큼, 츄가 던지는 긍정적인 메시지는 그가 얼마나 단단한 마음과 건강한 정신을 가졌는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df36af5544f250233536b0287268fddb1b3d175d3b28c7912f5688e6e2bb659f" dmcf-pid="qD4ln5BW1B"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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