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참가자가 즐긴 ‘봄날의 축제’ 서울하프마라톤 작성일 04-27 111 목록 ‘봄날의 달리기 축제’ 2025 서울하프마라톤(서울특별시·조선일보사·서울특별시체육회 공동 주최)이 27일 막을 올렸다.<br><br>역대 최대 참가 인원인 2만1700명이 아침 일찍 출발지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웠다. 맑은 하늘 아래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날씨였다. 출발 시간인 오전 8시 기온은 13도.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출발선을 통과해 하프마라톤(21.0975km)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10km 부문은 여의도공원까지 달렸다. 달리는 거리 곳곳에서 밴드와 버스킹(busking·거리 공연) 팀들이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즐거움을 더했다.<br><br>올해 대회 참가 신청자는 2만1700명으로 지난해 2만4명을 넘어 최다 참가자 기록을 경신했다. 2030 연령대가 다수였다. 전체 참가자 중 20~30대가 71%(1만5535명)에 이른다. 하프 코스 참가자의 23.4%, 10㎞ 부문 참가자의 40.7%는 여성이었다. 하프 부문 최고령 참가자는 75세이며, 10㎞ 부문 최고령은 83세다. 시간의 결을 초월한 도전 행렬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주은 “♥최민수 여자문제만 안 생겨..30년간 그것만 보고 기다렸는데”[핫피플] 04-27 다음 율희, 이혼 후 '아이 버린 母' 꼬리표…"울고 싶어도 눈물 안 나" (뛰산)[전일야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