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로 맺은 한·일 우정....‘목포의 밤’은 끈끈했다 작성일 04-27 11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7/0000010867_001_20250427083813250.jpg" alt="" /><em class="img_desc">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일본의 토모자와 요시히로 감독이 환영연에서 우정의 선물을 교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무 기자</em></span><br><br></div><strong>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br>대한테니스협회, 일본선수단 환영연 개최</strong><br><br>〔목포=김경무 기자〕 우리는 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두 나라 스포츠인들은,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등 여러 종목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그런 사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br><br>지난 24일부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목포에서도 한국과 일본 테니스인들이 수년 동안 이어져온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br><br>일본은 이번 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토모자와 요시히로 감독을 포함해 모두 16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습니다. 그러자 대한테니스협회는 이들을 위해 26일 밤 목포의 한 소문난 맛집에서 환영연까지 열어줬습니다.<br><br>이날 사회를 맡은 김종문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처장은 먼저 일본 선수단 이름을 한명 한명 거명했고, 한국 측 테니스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을 표했습니다.<br><br>이어 주원홍 회장, 양종수 부회장, 채동욱 이사 등 대한테니스협회 임원, 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 회장, 윤일남 대한테니스협회 생활체육위원장과 이영화 이범수 위원, 최재용 심판이 소개되며 일본 선수단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7/0000010867_002_20250427083813297.jpg" alt="" /></span><br><br>주원홍 회장은 환영사에서 “저는 프로테니스 감독이었습니다. 이형택 선수 감독도 했습니다. (기미코) 다테상 등 일본 선수도 잘 압니다. 일본에 가서 다테상한테 꼬치도 얻어먹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고 말했습니다.<br><br>답사를 통해 토모자와 요시히로 감독은 한국 말로 “안녕하세요. 오늘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만나뵙게 돼 진심으로 영광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테니스 경기 할 때도 그렇고 좋은 환대를 받아 좋은 기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고도 했습니다.<br><br>그는 일본팀은 남자부 우승을 목표로 이번에 출전했는데 한 명의 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경기도 팀에 졌다며 진한 아쉬움도 표했으나 여자부는 마지막날 기회가 있다며 기대감도 보였습니다.<br><br>주원홍 회장과 요시히로 감독은 선물 교환식도 가졌습니다. 주 회장은 준비한 선물을 일본 선수단에게 일일이 주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7/0000010867_003_20250427083813318.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안철수 “삼성 구조적 재검토” vs 이준석 “AI 반도체 생태계 키워야” 04-27 다음 박지훈, 인생 캐릭터 다시 썼다…시즌2도 믿고 보는 연시은(약한영웅2)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