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크로아티아전서 역전승 작성일 04-27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7/0003432767_001_2025042709230931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국제아이스하키연맹 홈페이지</em></span><br><br>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에서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br><br>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세계 22위)은 크로아티아(32위)와 중국(26위), 스페인(30위), 에스토니아(28위), 리투아니아(25위)를 상대로 세계선수권 3부 리그에서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br><br>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부 리그로 승격한다. 최하위에 그치면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로 강등되는 구조다. 한국은 지난해 디비전1 그룹A 세계선수권에서 최하위로 강등된 바 있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에서 슈팅을 21개(체코 3개)나 기록했으나, 카를로 마린코비치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br><br>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2피리어드 2분 29초 만에 이윤석이 퍽을 띄워 골망을 흔들었다. 종료 5분 정도를 남기고는 안진휘의 샷을 남희두가 방향만 바꿔 추가 골을 터뜨렸다.<br><br>한국은 3피리어드 중반 패트릭 도브리치에게 원타이머(논스톱) 골을 얻어맞고 2-2 동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종료 4분을 남기고 김상엽의 강력한 리스트샷에 이은 김건우의 밀어 넣기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가볍게 밀어 넣어 3-2로 앞서는 결승 골을 터트렸다.<br><br>크로아티아는 골대를 비우고 총공세를 벌이는 ‘엠티넷’ 작전을 들고나왔고, 한국은 빈틈을 놓치지 않고 이민재와 김상욱이 연달아 골을 터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한국은 오는 28일 중국과 대회 2차전을 벌인다.<br><br>이후 스페인(29일), 에스토니아(5월 1일), 리투아니아(5월 2일)를 차례대로 만난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40개월 도아, 인생 최대 위기 뭐길래…父박정우도 전전긍긍 ('내 아이의 사생활') 04-27 다음 '사격 스타' 반효진, 내년부터 대구시 선수로 뛴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