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원 "내 지인과 바람난 '첫사랑' 전남편…상간녀가 1.5억 요구 협박" 작성일 04-2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FNJXzT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ed003a8c26b72f641bd2509d54a8ddc092de82b64509386c9967a9da18a87" dmcf-pid="Wu3jiZqy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100158075amfc.jpg" data-org-width="1063" dmcf-mid="QHHjiZq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100158075am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d3ea6764d54a394144757be724fe9796d8687321703558798f4b3c0ecfad5" dmcf-pid="YXWe8l1m1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심리 상담 전문가 한재원이 바람피운 전남편과의 일화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42c3199e03aada74123d1921115b649655dbbc8a8a7d1cbfa564295300dd487" dmcf-pid="GZYd6Ststl"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한재원은 "바람피운 전남편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했다"는 주제로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7d784ce363c40ab1d94ee8f1ae9d88dd7fecc5ade70dd12564d74452ebcf1a5" dmcf-pid="H5GJPvFOHh" dmcf-ptype="general">그는 "24세에 결혼했고 남편도 동갑이었다. 30여 년 결혼생활을 끝내고 1년 전 이혼했다. 별거는 10년 넘게 했다. 지금은 아이 둘과 살고 있다"라며 "제가 부부 심리 상담 전문가가 된 것도 그쯤이고 부부 상담가로 일하면서 내담자들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내 가정은 지키지 못한 점이 좀 아이러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48ac607dea911a574b9ed89fb191d44288d69657ad6f9d6fa65fb1d4f3c1a0a" dmcf-pid="X1HiQT3IHC" dmcf-ptype="general">이어 "제 남편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같은 사람이었다. 너무 다정하고 멋있고 잘생겼다. 어느 날 차 안에서 행복한 얼굴로 통화를 하는 거다. 지켜보다가 집에서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보니 안 했다고 하더라. 그때 바람이 났구나 느낌이 왔다. 통화 내역을 보니까 없더라. 지운 거다. 그걸 보고 더 확신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9388631db5d2f80259a8ade6127b3ad7ab7cc26d772cc9e7f8e96fe84a032b" dmcf-pid="ZtXnxy0CHI"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굉장히 무섭게 이야기했다. 솔직하게 말 안 하면 당신하고 나하고는 끝이다. 남편이 이야기하더라. 사실은 여자를 만났고 바람을 피웠는데 지인과 바람이 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c54243f6aa25eff38af09408818299af46d384ad411413388181c76a1f55a52" dmcf-pid="5FZLMWph1O" dmcf-ptype="general">이어 "전남편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등교 날 봤던 첫사랑이다. 그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남편은 거의 20년 동안 저한테 비닐봉지 하나 못 들게 했다. 걸레도 못 빨게 했다. 팔목이 아프다고. 충격이 너무 커서 매일 화를 내고 욕하고 폭언했다. 안 해야겠다고 마음먹어도 안 됐다. 배신감에"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d8ec6b5398024443214b7056b3af9289e7005dd9d6f0795c6f65c16050bbe" dmcf-pid="135oRYUl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100200803hrwh.jpg" data-org-width="1063" dmcf-mid="x6GJPvFO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1/20250427100200803hr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b903160e167969f561b34ebb27ccf44147929937ebe1e7a576ccca7167fc6e" dmcf-pid="t01geGuSYm" dmcf-ptype="general">이후 상간녀는 남편 회사에 알리겠다며 금전을 요구했다. 한재원은 "그 여자랑 통화를 했다. 외도한 걸 알았다고 하니까 되려 협박하면서 외도한 걸 저희 남편 회사에 알리겠다더라. 1억 5000만 원이라는 돈을 주지 않으면 알리겠다는 협박을 해왔다. 아이들도 공부 못 하게 만들 거고 집을 쑥대밭을 만들겠다더라. 협박을 1년 넘게 받다 보니 남편하고는 매일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9fde3e6357a4a54e4e663031b5c17fef3442cad8585e1d72a019f6c148e227" dmcf-pid="FptadH7vHr" dmcf-ptype="general">한재원은 가정을 지키려면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생각이 달랐던 남편과 부딪히게 되면서 별거가 시작됐다고.</p> <p contents-hash="f95285f291837f9f7ff3a3f336d4ea57b72c0649bb05e59ba8053c623688a978" dmcf-pid="3UFNJXzTZw"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사과를 안 하고 남편도 사과를 안 했다. 반복되자 남편이 따로 살겠다고 나갔다. 거의 소통을 안 하고 살게 됐다. 외도를 당한 피해 배우자들이 다 그렇다. 무조건 외도한 배우자가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끝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화해를 시도하지 못했다. 별거가 길어지니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도 옅어졌다. 결국 이혼을 했다. 상담할 때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면 빠르게 사과하라고 하는데 제가 그러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8d9ef6a9430de4dd7babc5dc9a94c8a800d4af23f33caff25668c6eb25a6bf5" dmcf-pid="0UFNJXzTYD"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 방송을 통해서 전남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남편 잘못으로 이혼이 된 거지만 20년 같이 살았는데 정말 잘해준 사람이었고 너무 고마운 사람이었다. 다시 돌아가도 그 사람과 결혼할 거다. 제 아이들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사람이고 우울증을 앓던 시절에 지켜준 사람이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48fc803eaec20c8748b3b96305d7a5b435c406aeb0478d6e09d6b39f5943e6" dmcf-pid="pu3jiZqyYE"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신고하면 최대 2억원의 포상금 지급 04-27 다음 '월드스타' 이정재, 철저한 보안 속..8000평 황태 덕장 찾았다 [언니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