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진한 여운 남긴 ‘오이영표 위로’ [MK★TV뷰] 작성일 04-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VWotKGRC"> <p contents-hash="8c8878819172b4da97090df7360b26808cd2f74b334720e9289eaecd7be1c090" dmcf-pid="1xfYgF9HJI" dmcf-ptype="general">‘언슬전’ 고윤정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103e4e2a6bdc243b5d5c6dfe15a4e2b5b9a7b4c447ce46aa019758c7ca57d686" dmcf-pid="tM4Ga32XnO"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깊고 짙어져가는 캐릭터의 성장사를 보여주며 시선을 고정시켰다.</p> <p contents-hash="e847afbd660c7ef528e214288dc6528597c94fc12e175d5ba7cb635b0a053924" dmcf-pid="FR8HN0VZds"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고윤정은 항암 치료로 삶의 낙을 찾게 된 환자가 하루아침에 폐색전증으로 죽음에 당도하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이자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될 열 살 아이에게 장례부터 일상생활까지 하나씩 알려주는 현실미 가득한 조언으로 담담한 위로를 건네며 오이영의 인물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25742c9406a0940f277e7633607c73cde5691b54147c2cf55364a3d2ae5da4" dmcf-pid="3e6Xjpf5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슬전’ 고윤정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sports/20250427110007159chin.jpg" data-org-width="500" dmcf-mid="XVyL7kSg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sports/20250427110007159ch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슬전’ 고윤정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f13651e908d22549c3441db98cc6beee46237d56075c642ac9298edb0d93c0" dmcf-pid="0dPZAU41Lr" dmcf-ptype="general"> 누구보다 어른스럽게 여러 고비들을 넘겨왔던 어린 아이가 엄마가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자 정말 좋지 않은 상황임을 덤덤하면서도 차분하게 오이영만의 화법으로 알려주며 극적 흐름과 몰입도를 서서히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593599bb15ae687994e45468c2bd527a04f64bd5b81350bf2156307b7dc9b211" dmcf-pid="pJQ5cu8tew" dmcf-ptype="general">또한 엄마가 죽을 거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두려움에 떨게 될 아이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모습으로 오이영식 위로를 안겨 시청자들의 가슴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엄마 냄새는 진짜 빨리 까먹는다”,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등 디테일하면서도 가슴이 찡한 현실 조언은 고윤정의 섬세한 연기로 쌓아진 오이영 캐릭터를 타고 묵직한 무게감으로 더해면서 애잔함으로 다가왔다.</p> <p contents-hash="126c841a35a9dfdb77f40d9de4bedebd43d05b309e98406a8223129a782c1e31" dmcf-pid="Uix1k76FLD"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는 오이영이 중학교 때 엄마를 떠나 보낸 가슴 아픈 서사를 지닌 인물이었음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고정시켰다. 그동안 매사에 무던하고 덤덤하게 살아오며 그 누구보다 씩씩했던 인물이었으나 실상은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리운 여전히 마음은 중학생 시절에 머문 소녀같은 감성의 소유자임이 드러나면서 오이영이라는 인물을 향한 공감대로 뜨겁게 번졌다.</p> <p contents-hash="9a617eea0becf0686f421a45d583df43de32e7b81fc38fd100121d9eaff106a5" dmcf-pid="uBpmPvFOLE" dmcf-ptype="general">특히 5화 마지막 장면에서 하늘나라에 간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은 환청을 느끼며 가슴에 뻥 뚫린 구멍같은 커다란 슬픔을 다시금 느끼는 모습으로 오이영에게 숨겨진 애틋한 서사가 탁 풀리면서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거실에 주저앉은 채 엄마의 빈자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고윤정의 폭풍 오열 열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하며 오이영을 향한 따뜻한 응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3fdfe189c2959dc283f1c571682a9160047a6d2cc13427994a92a971c45fb83" dmcf-pid="7bUsQT3IJk"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오이영 무너지면서 울 때 같이 오열했다”, “진짜 보는 사람 마음까지 아프게 울더라. 오이영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 “꿈에 나온 엄마 생각하다가 우는 거 진짜 마음이 찢어지게 슬펐다”, “이영이도 아직 어리고 엄마가 필요하다는 걸 고윤정이 눈물 연기로 보여줬다” 등 고윤정이 표현한 깊이감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력에 호평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b8a0703d061217d79afe6eaae9109112efdf9639bcdf05161d13053ad5c8012" dmcf-pid="zKuOxy0CMc" dmcf-ptype="general">이처럼 고윤정은 때로는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것 같은 차가운 말투를 지닌 인물같았으나 실상은 그 누구보다 섬세하고 뜨거운 아픔을 삼키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음을 오이영의 서사로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입체감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b182722a1997197d4e2ffcd31db415cd038dbd020b8619a32783301470a0b86" dmcf-pid="q97IMWphMA"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B2zCRYUlMj"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당》, 대한민국 마약 범죄판을 설계하는 사람들 04-27 다음 김유나,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오늘(27일) '컬투쇼'서 선공개 라이브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