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자립화 첫발…연구개발 주관사에 ETRI·쏠리드·KAI 선정 작성일 04-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WXhQaV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ee5098befda961c6017c42ac7eaa8e6ff182a975cf454fd5dc65c55afde48" dmcf-pid="4jOlEKRu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구성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20124109qctw.png" data-org-width="700" dmcf-mid="VwV6qsG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20124109qct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구성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19c6ecaa259c0e3191053d401bca8169774bec2eb6703321c676322bfa422d" dmcf-pid="8AISD9e7Dh"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인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자립화에 본격 나선다. 위성 탑재체와 단말국, 본체 분야에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연내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84e7b65bd2f72e0eba510bff080a0fb4fa9d92095bf97334aadb492d30a63b10" dmcf-pid="6cCvw2dzwC" dmcf-ptype="general">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6G 국제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을 위한 3가지 세부과제별 연구 주관기관으로 각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쏠리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했다.</p> <p contents-hash="25928739ba4b51807e9e2c17a09eab054a5aa139dbe1f5b977092c6b92e5e72a" dmcf-pid="PkhTrVJqEI"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저궤도 통신위성 2기를 발사하고 지상국·단말국으로 구성된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8ab351b6462460267f9f95aebe0c91d294d9474c704728ab423cb37b1fb4f020" dmcf-pid="QElymfiBDO" dmcf-ptype="general">ETRI가 통신탑재체·지상국 연구개발을 맡았다. 위성시스템 및 체계종합과 같은 대규모 시스템 개발사업의 경우 각 연구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수적인 만큼 ETRI를 총괄기관으로 지정했다. ETRI는 본체와 탑재체의 구조·전자기적 인터페이스 설계 등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fb10640e0217215cb1f4de721a8d92f7b1e59446ce42bd50b2b4cf9f05f0aa07" dmcf-pid="xDSWs4nbDs" dmcf-ptype="general">통신장비기업 쏠리드는 단말국을 맡는다. 표준기반 셋톱박스형 단말국 개발과 단말국 모뎀·SW 및 단말국 안테나·RF 송수신 부품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07fb3c8efedf4923a18ca2c0888bfc1cf88733b41681756618c7920eebe17d8" dmcf-pid="yq6M9h5rEm" dmcf-ptype="general">KAI는 본체 개발과 위성 체계종합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ETRI에서 개발한 통신탑재체를 납품받아 위성체 개발·조립·발사 등을 수행한다. 위성 임무 정의부터 운용까지 개발 전 과정의 시스템 설계도 함께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df600bc034c351582568d0aa2f89263632386514ff955be82bf2c534212efe9" dmcf-pid="WBPR2l1mIr"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을 통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 공급망 적기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3200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1b646987dec281bb540e1b3eaff7409baca1b4310266b956bea1e634a062fe4e" dmcf-pid="YbQeVStsDw" dmcf-ptype="general">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은 2040년 74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번 위성 부품 우주검증이력 확보로 국내 기업의 주요 부품·모듈을 글로벌 기업에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양산 단계에서 비용 절감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p> <p contents-hash="ce8f7f013c264f2e75bc69bc2e9e95a0b5148cfdb88f84ef29cc4694351959a0" dmcf-pid="GKxdfvFOD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위성통신 단말 및 지상국, 정찰위성 및 전투기 등 방산분야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저궤도 위성통신까지 확장시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996905d3324c4f9fcbc62a41e198677cf866bac0b3a9139d127325e6d3a85d" dmcf-pid="H9MJ4T3IOE" dmcf-ptype="general">또 올해 안에 스타링크와 원웹 등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의 국내 진출도 가시화됐다. 정부는 주파수 분배표 개정과 기술기준을 개정, 전파법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29dbb6f167aa11822b7ea3f8413d34cb26cc8dc0c49392729a14b174d8fade96" dmcf-pid="X2Ri8y0CEk" dmcf-ptype="general">이제 스페이스X는 안테나(단말) 적합성평가, 국경간 공급 협정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9b9e1251f84c62a9871823827d7eb2076d63af5f5bd4f00f0cab231c1dd026a3" dmcf-pid="ZVen6WphEc" dmcf-ptype="general">향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터넷 취약지역의 통신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금까지는 선박·항공기에서 주로 저속 위성통신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고속 위성통신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f431681303e0fc6c4a6bc3e65e2db4d8ef691705d9ad6c0bd44ff003d4cb095" dmcf-pid="5Z7bFAhLwA"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제표준 기반의 저궤도 위성통신에 대한 R&D 투자를 통해 국내 위성통신 분야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면서 “국내에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도입되면 항공기의 기내 통신환경이 고속 와이파이 환경으로 개선되고, 장기 항해 선박의 선원들에게 OTT, 영상통화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ccec051af477efe347924dd13fef3024a3386cc5519b9230ae86bed28d1644" dmcf-pid="15zK3clorj"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난 "종양으로 턱 드러내는 수술한 18세 노묘, 회복 응원해주세요" 04-27 다음 ‘천국보다 아름다운’김혜자 가출, 과거행 버스 타고 母와 눈물의 상봉 “천륜보다 질긴 게 인연”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