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어깨 다친 푸이그 말소…이주형도 2군행 작성일 04-27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7/0001252999_001_202504271417093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strong></span></div> <br> 어깨를 다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34)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br> <br> 홍원기 키움 감독은 오늘(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푸이그가 어제 통증이 계속된다고 호소했다"며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한 상태에서 투입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엔트리에서 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통증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100% 스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휴식을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엔트리 조정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푸이그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귀루 중 충격을 받아 왼쪽 어깨를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왼쪽 극상근건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당초 키움은 푸이그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경과를 지켜봤으나 실전에 투입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 그를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br> <br> 키움은 또 중심 타자 이주형도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br> <br> 홍원기 감독은 "재정비 차원의 말소"라며 "최근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있고 타석에서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아서 뺐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주형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237, 2홈런, 6타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푸이그도 27경기 타율 0.217, 4홈런, 14타점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br> <br> 홍원기 감독은 중심 타자 두 명의 동시 이탈에 관해 "시즌 초반 강한 타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지금은 계산이 잘 서지 않는다"며 "점수를 쉽게 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하며 타선을 구성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MLB 애리조나 수아레스, 4연타석 홈런 폭발…역대 19번째 04-27 다음 공격성에 어린이집 퇴소... 금쪽이의 이유 있는 이상 행동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