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수 등 역도 유망주 5명,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위해 출국 작성일 04-27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7/AKR20250427031000007_01_i_P4_2025042714331244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전희수(경북체고)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위해 페루 리마로 떠났다. <br><br> 대한역도연맹은 27일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오늘 오전 출국했다"고 전했다. <br><br>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리마에서 열린다. <br><br> 우리나라 대표로 남자 67㎏급 서성환(대전체고), 73㎏급 박주현(고양시청), 96㎏급 김동우(한국체대), 여자 76㎏급 전희수, 87㎏ 이상급 이하은(경남체고) 5명이 출전한다. <br><br>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전희수다. <br><br> 전희수는 지난해 스페인 레온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2㎏, 용상 130㎏, 합계 232㎏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했다. <br><br> 전희수는 지난해 8월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기간에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 이상급 동메달을 받은 전상균의 딸이다. <br><br> 전상균은 런던 대회에서 합계 436㎏을 들어 4위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지만, 당시 3위를 한 러시아의 루슬란 알베고프가 사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메달을 박탈당하면서 동메달의 진짜 주인이 됐다. <br><br> 전상균-전희수 부녀는 2024년 각각 올림픽,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을 목에 거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br><br>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전희수는 올해 다시 세계주니어 무대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구상원고 럭비부, 최고 권위 송화 춘계 리그 우승 04-27 다음 "악성코드 주의하세요" JYP엔터, 사칭 악성 이메일 경고 [전문]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