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 김보은 라온텍 대표 “'레도스'로 AR 글라스 개척 ” 작성일 04-27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rvjU41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f143c7bcd3498d16971ed54e23bcff57464fe07d9ba26342728056617b2a7" dmcf-pid="W4ZuTxNf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보은 라온텍 대표와 라온텍이 최근 개발한 0.18인치 RGB 풀컬러 레도스 백플레인. (사진=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7059sgsc.jpg" data-org-width="700" dmcf-mid="P5koVCZw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7059sg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보은 라온텍 대표와 라온텍이 최근 개발한 0.18인치 RGB 풀컬러 레도스 백플레인. (사진=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125ef92ba8f009ee3ab51b810f8e7f25213e7bdc08f44ab4e69b7c5be85b19" dmcf-pid="Y857yMj4rj" dmcf-ptype="general">“레도스(LEDoS)를 매우 작게, 적·녹·청(RGB) 풀컬러로 만들어야 증강현실(AR) 글라스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라온텍은 0.18인치 초소형 RGB 레도스 백플레인을 개발, AR 글라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f4b887115f4ab75ce925013a28b10a3852e8d8f594fa6e6a2c04fb40dd375d23" dmcf-pid="G61zWRA8sN" dmcf-ptype="general">김보은 라온텍 대표는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서 화두가 되고 있는 AR 글라스 상용화의 관건은 레도스 패널 크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52b06b8d3ac332b03cf10ebf58a4d12f88d446526dc882a746dcaab1a7a3f50" dmcf-pid="HPtqYec6D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패널 크기가 작을수록 안경 다리를 얇게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작은 패널이어야 실제 안경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df5e01c9af3592c053e19e9cf90d19f74e04d1782369fe6102d931cca9e932" dmcf-pid="XQFBGdkPIg" dmcf-ptype="general">레도스는 무기물인 발광다이오드(LED) 소자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초소형 디스플레이다. 초고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실리콘을 기판으로 활용한다. 실리콘 위의 LED를 구현했다는 뜻에서 레도스(LEDoS:LED on Silicon)로 부른다.</p> <p contents-hash="4260f0f2b6f2adc2de8876323af0b6541d29b19f4a8ef1af7aa39db9c1602d71" dmcf-pid="Zx3bHJEQro" dmcf-ptype="general">AR 글라스는 안경 렌즈 위에 화면이 뜬다. 레도스에서 표현된 이미지가 프로젝터를 통해 안경 렌즈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작은 안경에 패널, 프로젝터, 배터리, 반도체 등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각 부품들을 초소형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글라스라고도 불리는 AR 글라스는 애플, 삼성전자, 메타 등이 상용화를 추진하며 기술 개발 및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f43c5bbc0598ee5347037771e03f313fdd47b93f80a3e21c536a591e37f52" dmcf-pid="5M0KXiDx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온텍이 개발한 0.18인치 레도스. 가로와 세로 각각 0.4㎝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다. (사진=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8587hkqm.png" data-org-width="700" dmcf-mid="QqKUvQaV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8587hk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온텍이 개발한 0.18인치 레도스. 가로와 세로 각각 0.4㎝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다. (사진=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1e5bd12ec1f69117b4b0ac36c4d5a20edaee4681a637d52f5a000d35706384" dmcf-pid="1Rp9ZnwMrn" dmcf-ptype="general">라온텍은 레도스용 초소형 구동회로를 만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0.38인치 크기 RGB 레도스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패널 면적 기준 4분의 1 정도인 0.18인치로 크기를 대폭 줄였다. 고해상도도 구현했다. VGA(640×480) 해상도가 대부분인 업계 수준보다 높은 720×720를 지원한다. PPI(인치당 픽셀 수)는 5600PPI다.</p> <p contents-hash="bd9f58c78e9f60c6c467a2b5989fd8ab82b646d4dcf939e94abc97248dabe190" dmcf-pid="teU25LrRm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현재 레도스 양산체계를 갖춘 중국 업체가 0.13인치 패널에 VGA 수준 해상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우리 제품은 그보다 조금 크지만 픽셀 단위 밝기를 균일하게 만드는 디무라(De-Mura) 기능을 탑재해 면적은 비슷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665e68ef0a98cffceded6ac0ea55e406f4e7f9205ac298c104ac8f739aa26d" dmcf-pid="FduV1omeDJ" dmcf-ptype="general">라온텍은 0.18인치 레도스 백플레인을 양산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LED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로 LED 업체가 백플레인에 마이크로 LED 소자를 붙여 최종 고객사에 납품하는 구조다. 적용처는 AR 글라스다.</p> <p contents-hash="1dee820e03dd02583872ffb83e0b89ab35350947ad60c62dbc8d717b0af231c7" dmcf-pid="3J7ftgsdw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레도스 백플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차 열리고 있는 AR 글라스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양산 역량을 갖추고 있는 실리콘액정(LCoS) 디스플레이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스마트 안경에 레도스가 적용되는 것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53bcef43357992ded1022c1262698124a742e17b5fd7fee9fd79e0e137583777" dmcf-pid="0iz4FaOJOe" dmcf-ptype="general">그는 “아직 스마트 안경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지 않아 소비자 제품으로 팔리고 있지않지만 시장에서 논의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면서 “레도스가 스마트 안경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것에 대비해 더 작고 나은 성능 제품을 지속 개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6c35e7620e09d0239544241fdbc9f9767b1362943b6dcbc4dacada0f16ec7" dmcf-pid="pqv5s2dz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종류. 〈자료 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9958hufn.png" data-org-width="700" dmcf-mid="xn27yMj4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timesi/20250427160109958hu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종류. 〈자료 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29fb70c7be1d9f307df0a8ed2fe036e8d5b2e0afdd6d76b2cc2e93068c8b47" dmcf-pid="UBT1OVJqsM"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지상렬, 방송 최초 비뇨의학과 검진에 '정자왕' 등극 04-27 다음 [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32〉트럼프 관세가 소환한 데자뷔 '국제전화정산'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