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버는 돈 99% 母 드렸는데 "46년간 고맙단 말 못들어" [동치미] 작성일 04-27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ig0jCn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63fe2d64f65e9f30024c3a7d8db410e37ab18676b292508c29db1b0b10f90" dmcf-pid="B6napAhL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치미' 배우 김현숙/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63527008vpoe.png" data-org-width="640" dmcf-mid="7EYZLtKG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63527008vpo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치미' 배우 김현숙/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19f78ca4d6baa99800bd7f3ba3f2fc8c73f2464156d144b343a8301c0050d" dmcf-pid="bPLNUcloI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현숙이 어머니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1fcc35888ead124fa71490453af641f14793b0970651b7c051bf3a0c685024" dmcf-pid="KQojukSgDH"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니?'라는 주제로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f9fec3b8b8857140ff3b671612cd714d2a1f96f9a76a3c087729fc006f27fbf" dmcf-pid="9xgA7EvawG"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숙은 "지금은 어머니가 재혼을 하셨는데, 이혼하기 전 친아버지가 음주가무에 빠져있었다. 어머니는 주말이 되면 우리랑 같이 나가서 놀기도 하는 가정적인 아버지를 원했는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 이혼을 하셨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34ecbcc7095b2f3105b31a9c0b03a5a2b443ba9dc85d7963cd1ef2c390e0712" dmcf-pid="2MaczDTNsY"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 혼자 삼남매를 키워야 하니까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어머니가 의대 진학을 원하는 오빠는 빚을 내서라도 도와줄 수 있지만 저에겐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으면 직접 벌어서 가라고 하셨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1dd0b54d16be8c700f8a579be07ca729c820f4ee7ca0ac3bd57992dba1e9fa3" dmcf-pid="VDSWeH7vIW"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1년간 재수하면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떡볶이집, 칼국숫집, 주유소, 유선방송 등 요식업 아르바이트는 거의 다 했고, 당시엔 시간당 1800원을 받았다. 한 달 월급이 65만 원이 채 안 됐다. 그런데 그 돈을 모두 어머니께 가져다 그렸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0bb0587772620172d75aac6710d53e0a1abcb375ae9f48ecd5899832f9ab7" dmcf-pid="fwvYdXzT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치미' 배우 김현숙/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63528736aiki.png" data-org-width="640" dmcf-mid="zm4QWRA8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63528736aik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치미' 배우 김현숙/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c6b98aa807c3e87de1325cb003c7453d752450e5b3a1cc7bf990bc827dc4a" dmcf-pid="4rTGJZqyDT" dmcf-ptype="general">번 돈을 모두 갖다 드렸지만,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이후 출산드라 캐릭터를 만나 방송일을 하게 됐고, 방송 수입 역시 어머니 용돈으로 드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bcda31fdbf340577aa58dbf7dd0a73aabcd2f04b28226f372d6b1721ae4a42" dmcf-pid="8myHi5BWOv"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예를 들어 3000만 원을 받았으면 2960만 원을 용돈으로 드렸다. 그때 옥탑방에 살면서 월세 40만 원을 제외한 돈을 다 보내드린 거다. 그런데 어머니는 단 한 번도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을 안 했다. 표현을 내가 원하는 만큼 잘 안 하시는 편이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002b72368fbc5b5e5b455a6613651c3d1b02188ce87bc1bad8c16fa49120416" dmcf-pid="6sWXn1bYw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74세가 되니 고맙다는 말을 하시더라. 저도 좀 문제가 있었던 게 가족들은 돈을 보내라고 말한 적이 없었다.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돈을 보낸 만큼 인정받길 바랐던 것 같다. 나이를 먹다 보니 나도 다 자란 게 아니었구나 했다. 지금은 그 응어리들이 다 풀어졌다. 이제는 고맙다는 말을 너무 잘하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페라 무대 서는 강두기” 서울대 성악과 출신 하도권의 첫 오페라 도전기 [공소남 시즌2] 04-27 다음 ‘스포츠 메카’로 떠오른 인제군… 스포츠마케팅으로 100억 경제 효과 창출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