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쉬어도 거뜬…'박주봉호' 수디르만컵 첫 경기 웃었다→체코에 4-1 낙승 작성일 04-27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7/0000547119_001_20250427173219493.jpg" alt="" /><em class="img_desc">▲ '박주봉호'가 수디르만컵 첫 경기에서 웃었다. 체코와 만난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매치 스코어 4-1로 낙승했다. ⓒ 세계배드민턴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주봉호'로 새로이 닻을 올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첫 경기에서 웃었다.<br><br>한국은 27일 중국 샤먼 펑항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체코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매치 스코어 4-1로 눌렀다. <br><br>조 2위까지 대회 8강에 오르는 가운데 한국은 28일 캐나다, 오는 30일 대만과 차례로 셔틀콕을 주고받는다.<br><br>여자 단식으로 열린 1매치에서 박주봉 감독은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내세웠다. <br><br>심유진은 테레자 슈바비코바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0)으로 완파하고 기선 제압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br><br>이어진 남자단식 2매치에선 조건엽(성남시청)이 얀 루다에게 0-2(16-21 16-21)로 고개를 떨궜다.<br><br>그러나 복식조가 분위기를 추슬렀다.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페트라 메익스네로바-카테리나 주자코바 조를 2-0(21-5 21-7)으로 일축했다.<br><br>4매치 남자복식과 5매치 혼합복식 역시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이종민(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모두 2-0 완승을 챙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7/0000547119_002_20250427173219523.jpg" alt="" /><em class="img_desc">▲ '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은 수디르만컵 통산 5회이자 8년 만에 우승을 겨냥한다. ⓒ 세계배드민턴연맹</em></span></div><br><br>한국은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수디르만컵 통산 5회 우승을 겨냥한다.<br><br>지난 4일 선임된 박주봉 감독의 데뷔 무대인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국가대항전으로 2년 주기로 열린다. <br><br>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1게임씩 총 5게임 가운데 3게임을 선취하면 승리한다. <br><br>다만 조별리그는 매치 득실률을 따져야 해 승패가 결정된 뒤에도 5게임을 모두 치러야 한다. <br><br>16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조 1, 2위에 올라야 8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br><br>한국은 캐나다, 대만, 체코와 B조로 묶였다.<br><br>수디르만컵 최다 우승국은 13회를 달성한 중국이다. 한국이 4회로 뒤를 잇고 있다. <br><br>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밀려 준우승했다. 2017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수디르만컵 정상 탈환을 꾀한다.<br><br>이번 대회는 박 감독의 데뷔전이자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의 부상 복귀전이기도 하다. <br><br>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재활에 힘써왔다. 올해 전영오픈까지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거뒀다. <br><br>경쟁자를 압도하는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서도 한국의 필승 카드로 꼽힌다.<br><br>이번 대표팀은 여자 선수 8명, 남자 선수 7명으로 이뤄졌다.<br><br>여자 선수는 안세영을 필두로 이소희와 백하나, 정나은, 공희용(전북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남자 선수는 서승재와 김원호, 이종민을 비롯해 조건혁, 전혁진(요넥스) 등이 라켓을 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페-나-조’ 시대 저무나…또 멀어진 100번째 우승 “1~2경기 이기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게 현실” 04-27 다음 SK, 핸드볼 H리그 2년 연속 정상…챔프전 MVP는 '15세이브' 박조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