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떠난 母 생각하며 아이처럼 '엉엉' 눈물 작성일 04-27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KUAu8thz"> <p contents-hash="3ca981deafe41064abaab24ea354a41f4f3788d91aa4f8118075cd6b335c52f9" dmcf-pid="9vq3a0VZW7" dmcf-ptype="general">"엄마 냄새는 진짜 빨리 까먹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1d1e34edb724879824937868719336c4206abed13ddd7cf49dd35a5e80872" dmcf-pid="2TB0Npf5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iMBC/20250427174027243yvw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Gl8Sts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iMBC/20250427174027243yv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c38931633da649ec8eff895a858fb153b9861991c027ffa5a68e5d201a643f" dmcf-pid="VybpjU41yU" dmcf-ptype="general">배우 고윤정이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3461bbd2d118e4afe8caf380df2d463d04dd69c6e538c1c5ba0cfd03764b1e5d" dmcf-pid="fWKUAu8thp"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깊고 짙어져가는 캐릭터의 성장사를 보여주며 시선을 고정시켰다. </p> <p contents-hash="31a4ec6609ae804167d2703520dba2616db8fb3105da94cc8cc30546b7de9614" dmcf-pid="4Y9uc76Fy0"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고윤정은 항암 치료로 삶의 낙을 찾게 된 환자가 하루아침에 폐색전증으로 죽음에 당도하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이자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될 열 살 아이에게 장례부터 일상생활까지 하나씩 알려주는 현실미 가득한 조언으로 담담한 위로를 건네며 오이영의 인물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p> <p contents-hash="2e78cc3fa95f3b1138db89743c30f3fc0bf7ce3bcecb31f5f476681e50540d45" dmcf-pid="8G27kzP3S3"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어른스럽게 여러 고비들을 넘겨왔던 어린아이가 엄마가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자 정말 좋지 않은 상황임을 덤덤하면서도 차분하게 오이영만의 화법으로 알려주며 극적 흐름과 몰입도를 서서히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8afde180bd8483b45310255e6fffbbb1a27893cdc4c55f1df332372ea4216f24" dmcf-pid="6HVzEqQ0lF" dmcf-ptype="general">또한 엄마가 죽을 거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두려움에 떨게 될 아이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모습으로 오이영식 위로를 안겨 시청자들의 가슴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엄마 냄새는 진짜 빨리 까먹는다",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등 디테일하면서도 가슴이 찡한 현실 조언은 고윤정의 섬세한 연기로 쌓아진 오이영 캐릭터를 타고 묵직한 무게감으로 더해면서 애잔함으로 다가왔다. </p> <p contents-hash="471a774d45caafc5395c7a893fdd857858353d1f49922b7c480dff32d51ebbfb" dmcf-pid="PXfqDBxpTt"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는 오이영이 중학교 때 엄마를 떠나보낸 가슴 아픈 서사를 지닌 인물이었음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고정시켰다. 그동안 매사에 무던하고 덤덤하게 살아오며 그 누구보다 씩씩했던 인물이었으나 실상은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리운 여전히 마음은 중학생 시절에 머문 소녀 같은 감성의 소유자임이 드러나면서 오이영이라는 인물을 향한 공감대로 뜨겁게 번졌다. </p> <p contents-hash="9bba991af1b8a52276b2161474c65974e1f2bb1767e306fb5a81a190f3ee89f2" dmcf-pid="QKgeGdkPh1" dmcf-ptype="general">특히 5화 마지막 장면에서 하늘나라에 간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가슴에 뻥 뚫린 구멍 같은 커다란 슬픔을 다시금 느끼는 모습으로 오이영에게 숨겨진 애틋한 서사가 탁 풀리면서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거실에 주저앉은 채 엄마의 빈자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고윤정의 폭풍 오열 열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하며 오이영을 향한 따뜻한 응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30e429041663e8ae15d4688e161c6db520fe3c9ee559f3c2e467fe5f4fb0f9d" dmcf-pid="x9adHJEQv5" dmcf-ptype="general">이처럼 고윤정은 때로는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것 같은 차가운 말투를 지닌 인물 같았으나 실상은 그 누구보다 섬세하고 뜨거운 아픔을 삼키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음을 오이영의 서사로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입체감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fb3b21e88cc1994dfc897a39863e79890c53dd6a0677a4af1a844f9efebdb876" dmcf-pid="ys3HdXzTyZ" dmcf-ptype="general">한편, 고윤정의 디테일한 캐릭터 서사로 시선을 고정시킨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3f09702b604d1ad4e0d1d722fd9f6dbd6a70d09d890b48bb9bfa1df9529f997" dmcf-pid="WO0XJZqyyX"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듀스 101’ 출신 안예슬, 새 싱글 ‘너는 내게 장마야’ 발매 04-27 다음 '사당귀' 염경환, 홈쇼핑 완판남 비결 공개 "장점만 강조해야" [TV캡처]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