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2년 연속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박조은 MVP 작성일 04-27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차전 이어 2차전에서도 삼척시청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7/0008217567_001_20250427185528076.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가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SK슈가글라이더즈가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3전 2선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2로 이겼다.<br><br>지난 24일 1차전에서 25-21로 승리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날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방점을 찍었다.<br><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쓸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삼척시청은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의 벽을 넘지 못해 우승을 놓쳤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의 골문을 지킨 골키퍼 박조은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박조은은 1차전에서 12세이브를 기록한 데 이어 2차전에서도 15세이브로 철벽 수비를 펼쳐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br><br>박조은은 "저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니다. 동료들이 앞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뛰었기 때문에 제가 잘할 수 있었다"며 "흥이 올라가야 잘할 수 있는 골키퍼인데,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많은 관중이 응원해 주셔서 더 힘을 얻었다. 매 경기 감사하며 뛰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경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은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경기에서 안 하던 실수가 나왔지만 질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긴장한 선수들에게 수비를 강조했고, 차분하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독려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남자부 두산처럼 10연패를 할 자신은 없다"며 "이번 시즌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SK슈가글라이더즈 왕조'라는 말이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지난해 11월 시작한 올 시즌 H리그는 두산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남녀부 우승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관련자료 이전 최시원, 11억→54억... '신사동 건물' 잭팟 04-27 다음 '새신랑' 김종민 "안고 있고 너무 행복해…PD가 축의금 천만 원" ('1박2일')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